집 아래층에 클럽 생겨서 미치겠다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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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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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은 공동주택 건물에 들어서는 게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는 데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소음 단속 기준도 유흥주점보다 덜 엄격한 상황, 클럽 측은 방음시설을 충분히 설치했고 춤도 제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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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03.0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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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다
피즈치자
03.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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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충동 느끼겠는데
킴하힛
03.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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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이 괜히 싼게 아니지
아리토212
03.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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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도 대단하네. 위에 가정집인데 클럽을 할생각을하네
daytona94
03.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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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해도 비트음이 벽을 울리는 소리는 미치지.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