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74247
가해자는 중앙경찰학교 교육받는중
피해자는 중3부터 4년간 가혹한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
4년간 폭행,감금을 당했다고 경찰되는걸 막아달라는 청원
학교측은 고소절차없이 단순한 글만으로는 징계가 불가능하다는 입장
한편 가해자는
"철이 없던 중학생 시절 A 씨를 때린 적이 있다. 반성한다. 하지만 이후 고등학생 시절과 경찰 시험을 준비하며 만났을 때는 아무렇지 않게 지냈다. 갑자기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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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으면 이런일이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