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계곡에서 의문의 사고사로 죽고 2달 만에 수상스키
그리고 마카오 여행까지 인증
현장 검증 전문가 및 법의학자 변호사 보험전문가 등의 견해는
정황상 부작위에 의한 살인 같다고.
남편이 물에서 잠깐 나오고 악 소리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던 다른 증인과 달리
와이프의 증언은 물에 빠진 뒤에 아무것도 못 보고 들었다인데,
법의학자는 시신감정에서 폐에 포말이 찬 상황을 볼때
남편이 빠진 후에도 못 봤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일축.
즉 물에 빠진 남편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는 와이프 말이 아니라 증인의 말이 맞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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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에서 조작한거 아닐까싶음.
자살걱정하면서 그여자에대한 걱정을 한다는게..
갭차이가 뭔가 너무큼..
그리고 중년 남자가 ^^이라는 이모티콘을 쓸까? 라는 생각도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