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베스트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8

이전글 :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다음글 :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06.14 17:09
신고
광역버스 좀 번화가 빠져나가면 장난아니지
피즈치자 06.14 18:36
신고
버스 화물차등 큰차 진짜 잦같이 운전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김택구 06.15 09:11
신고
버스기사도 운전잘못하면 책임지는데 의사는 몇억벌면서도 책임을 안지니
피피아빠 06.16 09:02
신고
[@김택구] 의사개인은 별거 아닐 수 있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파워있는 단체 중 원투를 다투는 데다 의협임...
자금 인맥 사회적영향력 등 다갖춘데임
바르사 06.15 10:18
신고
광역버스, 시내버스, 택시  이 염병할 새끼들 노란불에 신호 안걸리려고 질주하더라 대부분 이 타이밍에 건너편 횡단보도는 파란불인데 너무 위험함. 진짜 살인자 새끼들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71 우리나라 10대 재벌 가문 묘 파다가 나온 충격적인 장면 댓글+2개 2024.03.06 4044 6
19670 "개념 없이 관객수 올려주지 말자" 한마디에 무섭게…극장가 기현상 댓글+9개 2024.03.06 4119 8
19669 아버지가 퇴직하고 정성들여 만든 펜션이 영업중지 된 이유 댓글+8개 2024.03.06 3875 13
19668 좌표찍혀 돌아가셨다는 김포 주무관님 댓글+6개 2024.03.06 3279 6
19667 남고 수영부 집단성폭력 댓글+6개 2024.03.06 3632 1
19666 "매달 어떻게 감당하나요" 2030 사장님들 '최악 상황' 댓글+2개 2024.03.06 3122 1
19665 '이토 히로부미' 를 본 받아라? 댓글+16개 2024.03.06 3034 11
19664 캄보디아에서 무기징역 확정인 한국인 커플 댓글+5개 2024.03.06 3592 5
19663 중국산 약재 섞어파는 업체 내부고발한 직원 댓글+3개 2024.03.04 3291 9
19662 미국에서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 댓글+6개 2024.03.04 4227 8
19661 대게 2마리에 37만원인 수산시장 댓글+2개 2024.03.04 3573 11
19660 귀농했다가 전과자가 된 청년들 댓글+2개 2024.03.04 4271 16
19659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잡는 경찰 무능함에 빡친 딸배헌터 댓글+3개 2024.03.02 4325 15
19658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커지는 의료 공백 댓글+5개 2024.03.02 2933 7
19657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 20대 여성, 현직 소방관 추격으로 검거 2024.03.02 3137 5
19656 ”출산율 살리자“ 화천군의 화끈한 육아계획 댓글+4개 2024.03.02 4262 1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