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니까 30분 뒤 와라"…예약 출동해준 소방관 징계 논란

"샤워하니까 30분 뒤 와라"…예약 출동해준 소방관 징계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2838?sid=102



1. 병원가야하는데 나 샤워해야하니까 30분뒤에 오라고 119신고


2. 119는 30분 시간 맞춰갔는데 신고자가 8~9분 더 지나고 나옴


3. 소방관이 "구급차를 이런식으로 기다리게 하면 안된다" 얘기하고 병원 이송해줌


4. 신고자는 모멸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아 민원을 넣음


5. 소방관 징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2023.11.21 14:04
119 구급차 저딴식으로 부르면 사설 구급차 비용 2배 내게 해라
4wjskd 2023.11.21 14:06
징계사유가 뭔가... 민원인님께 감히 불친절?
jpl0323 2023.11.21 14:34
우리나라도 정말 미개하다 특히 법에서는 탑급이네
모야메룽다 2023.11.21 15:27
저런시발새끼 신상까발려야됨
짜장2900 2023.11.21 18:08
구급차탈정도로 아픈년이 샤워를쳐하네
야담바라 2023.11.21 22:20
신상이랑 강냉이랑 털자
Randy 2023.11.22 01:38
이 나라는 지금 제일 문제가
심판보는 놈들임
중간에서 심판보는 놈들이 제정신들이 아님
율하인 2023.11.22 09:19
븅신들이 무조건 오냐오냐 하니까 저딴시키들이 계속 나오는거지
hipho 2023.11.22 17:06
개인에 대한 친절이 먼저냐 다수에 대한 안전이 먼저냐?
qwoepqd 2023.11.23 12:19
나라가 망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2937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 2023.12.22 17:19 3320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 2023.12.22 17:18 2758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 2023.12.22 17:17 2129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 2023.12.22 17:16 2168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497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 2023.12.22 17:14 1978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 2023.12.22 17:13 1928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 2023.12.22 17:11 2400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216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 2023.12.22 17:10 2699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 2023.12.21 17:00 3338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4 2023.12.21 16:59 3366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4 2023.12.21 16:54 3066 5
19333 생각보다 빡센 경복궁 낙서 복구 현장 댓글+1 2023.12.21 16:50 2285 2
19332 위험한 등굣길 때문에 기사 썼던 삼척 중학생 근황 댓글+2 2023.12.21 16:48 310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