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위장해 초등생 추행한 20대

택배기사 위장해 초등생 추행한 20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964631


- C씨가 랜덤 채팅앱에서 만난 B씨에게 여성인척 위장하고 "성범죄 상황극을 하자"고 제안, 택배기사로 위장하라고 지시까지 하고 엉뚱한 A양의 집 주소를 알려줌.


- B씨는 C씨가 알려준 주소로 찾아가 택배기사로 위장해 문을 열고 A양을 성추행.


B씨: A양이 랜덤채팅한 상대인줄 알았고, 반항하는건 성추행 상황극이라서 그런줄 알았으므로 난 무죄다. C씨한테 뭐라해라.


C씨: 장난으로 한 채팅이고 진짜 범죄를 저지를줄 몰랐다. B씨만 처벌해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04.05 17:29
미친 ㄸㄹㅇ 넘들...  둘다 깜빵에 쳐 넣어라.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05 18:03
아니 상대가 초등학생인데 무슨 랜덤채팅 상대인줄 알어;;;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4.05 18:45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는 경중을 떠나 그냥 죽였으면 좋겠다.
초등생한테 그런마음이 생기나ㅡㅡ
은하계 2022.04.05 19:02
예전에 이런 비슷한 상황극이 있었지~ 당한 여자는 전혀 일면식 없는 사람이었고.
비샌다 2022.04.05 21:24
공평하게 칼 한자루씩 쥐어주고 싸워서 살아남는 놈만 처벌하면 되겠네.
강제추행이랑 살인으로
스카이워커88 2022.04.06 11:42
미친 개 또 라이들...
mxr6m3 2022.04.10 19:37
1번 이미지 방송사고네 채탱앱?이 뭐임 채팅앱 이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09 계곡 텐트 속 2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댓글+1 2020.12.15 12:04 8507 2
10108 기업은행 A차장이 50억 먹은 과정 댓글+5 2020.12.15 11:47 6893 4
10107 日 탈코르셋운동 서서히 확산 댓글+11 2020.12.15 10:52 8323 5
10106 30대 스토킹하던 70대, 교제 거절에 염산 테러 댓글+3 2020.12.15 10:46 6660 0
10105 코로나 음압 병동 간호사의 고충 댓글+10 2020.12.15 10:39 5656 2
10104 백신 접종 시작한 미국 상황 댓글+7 2020.12.15 10:28 5753 2
10103 인천에 등장한 화제의 등굣길 다스베이더 인터뷰 댓글+4 2020.12.15 10:18 6740 4
10102 평생 모은 돈 대학에 기부한 비구니 스님들 댓글+5 2020.12.14 19:21 5943 4
10101 조두순때매 묻힌 성범죄자 내년 출소 댓글+6 2020.12.14 19:10 7018 11
10100 왜 언론은 21평이 아니라 13평이라고 했을까? 댓글+91 2020.12.14 17:02 9013 8
10099 남편의 성폭행을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형 댓글+6 2020.12.14 16:20 6850 5
10098 영화처럼 살다가 영화처럼 간 김기덕 댓글+11 2020.12.14 16:00 7010 8
10097 또 사고친 피나치공 유튜버 송대익 댓글+8 2020.12.14 15:29 7375 6
10096 군대에서 폭행으로 실명 댓글+7 2020.12.14 15:24 7257 14
10095 어르신들이 진상이 많은 이유와 대처법 댓글+12 2020.12.14 14:35 7291 11
10094 롯데마트 장애인 안내견 논란 후 시민들의 달라진 시선 댓글+12 2020.12.14 14:30 748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