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_ 캐나다 트러커 부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_ 캐나다 트러커 부부

1년 365일중 300일을 도로에서 보내는 캐나다 트럭커의 일상입니다.


스크랩의 압박이 심하지만 재밌게봐주세요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눈길을 돌파하며 부부 둘이서 24시간 교대하면서 운전....

정말 대단하고 겸손해집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1.19 17:28
이 분들 말고 '디젤집시'라고 실버버튼 받은 캐나다 트럭커 유튜버 계셨는데
작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다보니 식단관리도 쉽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하기도 어려워서
트럭커들은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많다고...
말세여 2021.01.19 21:21
[@리처드윈터스] 아.....심장마비이셨구나.....진짜 잘보던 트럭커유튜버중 하나였는데.....
크하야라 2021.01.19 23:26
[@리처드윈터스] 저도 다젤집시님 영상 종종 봤었는....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셔서 마음아프네요ㅜㅜ
anjdal 2021.01.19 17:32
이거 봤는데 미쳤더만
3일안에 4300km인가 4800km인가
여튼 배송을 해야되던데
개빡세겠더라
발굴인 2021.01.19 18:39
와 대단하시고 미국은 정말 크군..
sima 2021.01.19 20:54
[@발굴인] 멀본거고
국정원장 2021.01.20 12:28
[@발굴인] 캐나다...
오만과편견 2021.01.20 00:14
감탄뿐이네요..배워갑니다
lamitear 2021.01.20 11:00
근데 저나라는 배송하면 돈 많이 번다던데
우삼 2021.01.20 12:15
저거는 저 사람들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한거보다 돈이 진짜 많이 법니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1.20 20:32
존경은 아니더라도 대단 진짜 대단...
1q2w3e 2021.01.20 23:43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14 무지막지한 현금으로 터널을 뚫어 탈출한 국가급 스케일의 탈옥 댓글+1 2021.02.03 16:27 7630 3
10613 4년전 떠난 아내를 다시 만난다는건 댓글+4 2021.02.03 15:43 8120 7
10612 일본 열차가 좁고 답답한 이유 댓글+6 2021.02.03 15:39 7577 4
10611 유가족 희롱하는 촉법소년 엄벌하는 판사 댓글+5 2021.02.03 15:36 5867 5
10610 한국이 미얀마와 같은 일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 댓글+16 2021.02.03 15:32 7242 15
10609 [분노주의] 여중생 성폭행 자살 사건 댓글+19 2021.02.03 14:57 7513 11
10608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했던 30대 조선족 자매 근황.gisa 댓글+4 2021.02.03 14:47 9044 6
10607 폐장한 대구의 한 동물원의 참담한 현실 댓글+5 2021.02.03 14:46 5989 5
10606 월세 벌었다며 좋아했는데 만취 음주 차량에 참변 댓글+20 2021.02.02 16:30 7431 6
10605 어린이 인공의수 근황 댓글+2 2021.02.02 16:22 7657 13
10604 아빠 빽 믿고 사기 친 아들 댓글+7 2021.02.02 16:19 7943 13
10603 IS가 현상금 11억 건 스나이퍼 댓글+5 2021.02.02 15:53 9613 24
10602 에어로빅 영상에 찍힌 미얀마 쿠테타 장면 댓글+5 2021.02.02 15:50 7615 8
10601 고속도로 조선족 7명 사망 사고...블랙박스 공개 댓글+10 2021.02.02 15:47 6772 8
10600 배달 라이더들이 화난 이유 댓글+18 2021.02.02 15:44 7302 8
10599 앤 해서웨이 세계 여성의 날 UN 연설 댓글+6 2021.02.02 15:43 756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