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신고에 배달 폭탄 보복

보이스피싱 신고에 배달 폭탄 보복


사람 구한다더니 통장 한도를 계속 물어보고, 누군가 돈을 보내줄 텐데 현금으로 찾아서 어디에 전달하라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49437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슌찌 2020.10.22 13:19
보이스피싱새끼들 찌질하게 사는구나..
아야야야야야 2020.10.22 13:44
견찰~
가람666 2020.10.22 19:18
[@아야야야야야] 견찰 ㅇㅈㄹ 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네
qwerty0000 2020.10.22 22:50
[@가람666] 맞는소리구만 ㅋㅋㅋ견찰것들 ㅋㅋㅋ니도 당해봐라 우리집 도둑들어서 경찰불렀는데 존나 ㅋㅋㅋㅋㅋㅋ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또 치가 떨린다
가람666 2020.10.24 01:42
[@qwerty0000] 이 글에서 뭐가 견찰인데?ㅋㅋ 해외에 있어서 추적도 어렵다는데 소극적 태도 ㅇㅈㄹ ㅋㅋㅋ 경찰관 한명한테 배당되는 사건이 몇개인데 저 사건만 붙잡고 있을수도 없고ㅋㅋㅋㅋ 진짜 상황 판단 못하고 당장 지 앞에 나타는 결과 없으면 견찰견찰 ㅇㅈㄹ 거리는 틀딱들보면 ㅈㄴ 한심함 ㅋㅋㅋㅋ 생각 조금만 하면되는데 ㅋㅋ
혼혼 2020.10.22 14:27
위험을 느끼면 가서 죽여도 정당방위되었으면....
sishxiz 2020.10.23 19:59
노답새끼들 말투가 딱 그것이 알고싶다나온 중고나라 사기꾼새끼네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310 일제강점기 가슴 아픈 사진 댓글+6 2020.10.17 15:43 6143 20
9309 익명이라고 함부로 까불면 안되는 이유 댓글+7 2020.10.17 15:41 5728 4
9308 이근 저격하는 가로세로연구소 근황 댓글+17 2020.10.17 15:40 7622 9
9307 타인의 사생활에 과몰입하는 사태에 대한 허지웅의 글 댓글+2 2020.10.17 01:57 6541 7
9306 병사의 주적이 간부인이유 댓글+21 2020.10.17 01:53 7749 20
9305 치질 수술 후 하반신 마비된 27세 남자 댓글+7 2020.10.17 01:47 4951 8
9304 해군사관학교는 탈모 있으면 불합격 댓글+5 2020.10.17 01:42 5015 2
9303 초등생 여아 옥상으로 끌고가던 20대 남성 추락사 댓글+5 2020.10.17 01:38 4511 3
9302 멘탈甲 홍석천도 참기 힘들었던 어이없는 소문 댓글+3 2020.10.17 01:37 6432 8
9301 요즘 신도시 상가 현실 댓글+5 2020.10.17 01:32 5595 3
9300 불길 속 아기안고 22층에서 계단으로 단 2분만에 건물 탈출 한 막내… 댓글+11 2020.10.17 00:55 5236 15
9299 하루 확진자 3만명이 나온 프랑스 코로나 상황 댓글+4 2020.10.17 00:54 6159 7
9298 입양한지 열 달도 안돼 숨진 16개월 아이 댓글+1 2020.10.17 00:53 4219 4
9297 이슈유튜버의 최후 댓글+6 2020.10.16 12:25 8315 11
9296 노헬멧 킥라니을 방지하는 유럽 공유킥보드 업체 댓글+6 2020.10.16 12:10 7561 7
9295 103세 노모와 효자 약초꾼 댓글+3 2020.10.16 11:54 595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