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세 노모와 효자 약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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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 노모와 효자 약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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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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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ull
2020.10.16 12:36
121.♡.6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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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치매가 아들을 못알아보는 수준까지 왔는데 괜찮아졌다고? 와.....
세상에 치매가 아들을 못알아보는 수준까지 왔는데 괜찮아졌다고? 와.....
rnfkrnfk
2020.10.17 06:19
110.♡.2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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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 불치에 가까운 치매를 이기게 했군요...
뭔가 괜시리 눈물이나네요..
효심이 불치에 가까운 치매를 이기게 했군요... 뭔가 괜시리 눈물이나네요..
김춘자
2020.10.17 20:44
122.♡.17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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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치매를..연구가치가 있다 ㄷㄷ
어떻게 치매를..연구가치가 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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