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택자인 정모 씨는 올여름 전세 놓은 아파트 한 채를 팔기로 함
가을까지 팔아야 일시적 2주택자로 인정돼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세입자도 이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임대차 3법이 시행되자 사정이 달라짐
이사 갈 집을 찾지 못한 세입자가 나갈 수 없다고 한 것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겠다는 얘기
그래도 매물을 내놓으려 했지만 전세를 낀 집이라는 이유로 사려는 사람이 없음
그사이 비과세 기간이 지났고, 이젠 집을 팔면 수억 원의 양도세를 내게 생김
실거주하려는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 갈등도 늘어남
세입자가 이사비와 부동산중개료 등 많은 돈을 요구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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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런 비아냥댓글만 쓰는 니들은
좀비냐ㅋㅋㅋ
집값오른거랑 니들이랑은 별상관없어보이는데말이지 ㅎㅎㅎ
수억이라면..적어도 부동산 재산이..그것도 두채인데...4~5백억 이상이라는 거구만.
집 한채당 대충 250~300억짜리 두 채를 가지고 있다 이거네.
그런데 2500이 불가능한 돈이라...슈퍼 부동산 거지구만.
머리가 리얼로 좀 깨진거 같음.
아무리 지가 지지하는 대통령이라 한들 부동산 정책 씹1창 난건 도저히 쉴드 불가던데.
지금 팔아야지 세금 면제인데
아무래도 차익의 20~40%를 내야하니 몇억이 되는 말인것 같음
결론 나중에 팔아도 어차피 투기로 돈번 꾸꾸다
재벌도 아닌 그냥 집 두채 가지고 있는 저런 분들한테도 이렇게 앞뒤없이 부들 대는거 보면 본인은 얼마나 바닥인건지 참..
열심히 돈 모아서 좋은 안목으로 부동산에 투자해서 성투한걸 왜 그렇게 싸잡아서 나쁜사람들 취급하는건지
도대체 저분 잘못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