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아까 그 년 나오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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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아까 그 년 나오라고 해"
7,022
2022.05.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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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로저스
2022.05.05 21:03
14.♡.2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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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처음에 기사 떴을 때 댓글에
"부사장쯤이나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대노했다면 분명 직원이 잘못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이 사건 처음에 기사 떴을 때 댓글에 "부사장쯤이나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대노했다면 분명 직원이 잘못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아른아른
2022.05.05 22:27
223.♡.2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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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로저스]
조선일보 댓글이라도 보셨나... 그런데 말고는 안그러던데
조선일보 댓글이라도 보셨나... 그런데 말고는 안그러던데
스티브로저스
2022.05.05 22:31
14.♡.221.16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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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른아른]
네이트 랭킹 뉴스에 떴을 때 달렸던 댓글들입니다.
네이트 랭킹 뉴스에 떴을 때 달렸던 댓글들입니다.
decoder
2022.05.05 23:19
61.♡.81.36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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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로저스]
이상한거 보신 모양.
그때당시 그런 여론은 기억에 없네요.
네이버 언론사 선택을 잘못 해 두신 모양.
이상한거 보신 모양. 그때당시 그런 여론은 기억에 없네요. 네이버 언론사 선택을 잘못 해 두신 모양.
스티브로저스
2022.05.06 00:00
14.♡.221.16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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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oder]
초기에는 조현아에 대한 옹호 댓글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네이트에서 댓글로 치고박고 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네이트였구요.
후속보도가 계속 나오고 누가 봐도 갑질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최초 보도때 댓글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무슨 이상한 세상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지위나 가진 부의 정도에 따라
많이 휘둘린다는 걸 깨달았죠.
초기에는 조현아에 대한 옹호 댓글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네이트에서 댓글로 치고박고 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네이트였구요. 후속보도가 계속 나오고 누가 봐도 갑질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최초 보도때 댓글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무슨 이상한 세상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지위나 가진 부의 정도에 따라 많이 휘둘린다는 걸 깨달았죠.
신선우유
2022.05.06 10:13
2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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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
@
스티브로저스]
신기하네요. 보통은 약자 편을 들기 마련인데
신기하네요. 보통은 약자 편을 들기 마련인데
부국잉
2022.05.07 17:58
14.♡.128.7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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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로저스]
지금도 직원이 일하다가 프레스에 끼여 죽거나 추락하여 죽거나 용광로에 빠져 죽어도
사장이 뭔죄고 라고 지껄이는
븅신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자기 자식일 되면 절대 안그럴 사람들이더군요.]
지금도 직원이 일하다가 프레스에 끼여 죽거나 추락하여 죽거나 용광로에 빠져 죽어도 사장이 뭔죄고 라고 지껄이는 븅신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자기 자식일 되면 절대 안그럴 사람들이더군요.]
케세라세라
2022.05.05 22:12
183.♡.22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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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을 비례대표 뒤쪽에 넣어 대리게임하는 애가 당선 된걸로 정의당은 이미 요단강 넘었다.
사무장을 비례대표 뒤쪽에 넣어 대리게임하는 애가 당선 된걸로 정의당은 이미 요단강 넘었다.
꽃자갈
2022.05.05 22:15
125.♡.1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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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진짜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야담바라
2022.05.06 15:20
106.♡.64.34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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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 다 말해줌
관상이 다 말해줌
깜장매
2022.05.06 15:37
121.♡.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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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있었는데 그나마 3형제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인데 저때는 왜저랬는지 모르겠어
진에어 있었는데 그나마 3형제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인데 저때는 왜저랬는지 모르겠어
쥔장
2022.05.06 22:22
175.♡.213.12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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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나 낳은 사람이었다는게 더....충격...
그마나 낳은 사람이었다는게 더....충격...
마다쿠라
2022.05.07 12:53
211.♡.8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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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쥔장]
.낳은. ?! 더 충격
.낳은. ?! 더 충격
Gorory20
2022.05.07 21:00
116.♡.5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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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못생겼어.
존나 못생겼어.
길동이
2022.05.10 07:42
223.♡.20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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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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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쯤이나 되는 사람이 저 정도로 대노했다면 분명 직원이 잘못했을 것이다." 라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았음.
그때당시 그런 여론은 기억에 없네요.
네이버 언론사 선택을 잘못 해 두신 모양.
그것 때문에 네이트에서 댓글로 치고박고 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네이트였구요.
후속보도가 계속 나오고 누가 봐도 갑질한 것이 확실해지면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최초 보도때 댓글반응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무슨 이상한 세상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지위나 가진 부의 정도에 따라
많이 휘둘린다는 걸 깨달았죠.
사장이 뭔죄고 라고 지껄이는
븅신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자기 자식일 되면 절대 안그럴 사람들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