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 부적을 섬기다

전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 부적을 섬기다














 

단일교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라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그 중에 대빵인 담임목사가

저런 말도 안되는 부적을 숭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2.06 17:19
사탄이 여기있네
느헉 2021.02.06 17:32
목회비로 5억원어치 구매 -> 무료배포
5:5 배분. 뭐 이런건가.

효과 없으면 불량품 산거 밖에 잘못 없는거고
낌미낌미낌미 2021.02.06 18:16
ㅂㅅ들 끼리끼리 잘들논다
히히히힉 2021.02.06 18:21
저런것도 목사라고 제단에 올려 설교하고 있는걸 보니 순복음 신자들 지능 수준을 알것같다. 역시 공부 잘한다고 똑똑한게 아니여.
리처드윈터스 2021.02.06 18:22
부적 빠는 목사라니 ㅋㅋㅋㅋㅋ
옵티머스프리마 2021.02.06 19:31
개독은 버리자..
leejh9433 2021.02.06 21:56
이쯤되면 신천지, 전광훈 하고 일반 개신교하고 뭐가 다른가 하는 회의까지 생깁니다
속보 2021.02.06 22:07
궁금한게 있는데, 예수가 만든거 종교개혁이랍시고 사람이 한거 아냐?
오만과편견 2021.02.07 01:50
[@속보] 명분..
전기승합차 2021.02.06 23:05
야 이 먹사야. 스님들도 기물품이니 이런거 하지말라고 한다. 무슨 우상이 우상을 파네. 저 교회에서도 하나님 나한테 까블면 죽어 이러나? 십계명 다 무시하네.ㅋㅋㅋㅋ
꽃자갈 2021.02.06 23:21
역시 좃용기 패거리야
콘칩이저아 2021.02.07 07:27
ㅋㅋㅋ이정도면 목사 내려야 제대로된 교인이지 이게 무슨 개소리야 그리고 저 단체에서는 저목사 제명내지는 파면 시켜야지 이러니 개독개독 거리지 쯧쯧
askazz 2021.02.07 11:30
와 돈세탁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이 카드 구매비 명목으르 돈쓰고 서로 나눴겠구나
스카이워커88 2021.02.07 11:59
이러니 개독은 진짜 노답이지 여의도 순복음은 진짜 메이저급 교회중 하나인데 저 ㅈㄹ이니...목사 새키들은 죄다 돈버 ㄹㅓ지들밖에 없군요 얼마나 어처구니 없으면 중간에 교인들이 비웃겠어요
흐냐냐냐냥 2021.02.07 14:39
간사하게 생겻네 사기 잘치겠다
Kkaasa 2021.02.07 15:00
이조시대 라는 말하는걸 보니 친일파 사기꾼 새끼네
종합젤리 2021.02.08 13:45
진짜 목사란 것들은 사기꾼 밖에 없네 ㅋ
저기에 속는 멍청한 예수쟁이들 ㅉㅉ
화이트카터 2021.02.09 10:37
개독들의 수장인건가 ㅋㅋㅋㅋㅋ
사기꾼새끼들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19 '더 독해진' 당구장 사장님 댓글+2 2021.02.04 13:15 7836 5
10618 지옥철에 고통받은 시민이 민원 넣는 방법 댓글+5 2021.02.04 13:05 5754 4
10617 짜장면 배달 주문으로 데이트 폭력을 알아챈 경찰관님 댓글+8 2021.02.04 13:00 7065 4
10616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미국 시민들 반응 댓글+21 2021.02.03 16:32 7570 9
10615 세계 10위의 국가대표 탈락 댓글+18 2021.02.03 16:28 8133 6
10614 무지막지한 현금으로 터널을 뚫어 탈출한 국가급 스케일의 탈옥 댓글+1 2021.02.03 16:27 7556 3
10613 4년전 떠난 아내를 다시 만난다는건 댓글+4 2021.02.03 15:43 8050 7
10612 일본 열차가 좁고 답답한 이유 댓글+6 2021.02.03 15:39 7506 4
10611 유가족 희롱하는 촉법소년 엄벌하는 판사 댓글+5 2021.02.03 15:36 5800 5
10610 한국이 미얀마와 같은 일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 댓글+16 2021.02.03 15:32 7177 15
10609 [분노주의] 여중생 성폭행 자살 사건 댓글+19 2021.02.03 14:57 7440 11
10608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했던 30대 조선족 자매 근황.gisa 댓글+4 2021.02.03 14:47 8970 6
10607 폐장한 대구의 한 동물원의 참담한 현실 댓글+5 2021.02.03 14:46 5933 5
10606 월세 벌었다며 좋아했는데 만취 음주 차량에 참변 댓글+20 2021.02.02 16:30 7362 6
10605 어린이 인공의수 근황 댓글+2 2021.02.02 16:22 7600 13
10604 아빠 빽 믿고 사기 친 아들 댓글+7 2021.02.02 16:19 788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