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평범한 회사원
8년간 회사생활하면서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하고 하나도 안 쓰면서
모은돈+틈틈이 한 부업+중고거래 등등해서 모은 돈 5억 주식으로 5개월만에 다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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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 회사의 가치를 따지지 않고. 목표가도 없이 뉴스 따라 투기 + 단타를 했나보네요.
근데 이 사람은 다시 이전처럼 월급 모아 잘 살듯 합니다.
요즘 주식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들었는데 요즘 주식 대박이래 저거 사면 대박이래 생각이란게 없죠 그냥 가즈아~
수능 0점 맞는 것 처럼 저것도 능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