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출신 사장" 아동 명품 매장 사기 혐의 수사

"연예인 출신 사장" 아동 명품 매장 사기 혐의 수사























 

1. 배우 출신 여자연예인이 백화점에 아동 명품 매장을 오픈하면서 관리인 모집


2. 관리인들에게 매장 내 명품에 대한 보증금을 3천~1억을 요구함


3. 그러나 약속한 물품들이 공급이 안됨


4. 그러다가 계약기간이 끝나서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자 안 줌


5. 결국 해당 연예인과 남편 고소


6. 알고봤더니 관리인들이 입금한 보증금을 다른 지인 계좌로 인출한 사실도 확인


7. 고소했더니 민사소송에서 변제금액 정해지면 그 때 주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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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02.28 19:49
35살 먹고 사기치고 다니네.  인생 왜 그러냐??
듀란트 02.29 12:04
[@케세라세라] 누구임??
눈팅조아 02.29 17:34
[@듀란트] 축구선수 기모씨 전여친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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