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4,316 2025.04.24 7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띵크범 04.24 15:55 58.♡.69.204

답변 신고

견책은 공무원 징계 중 가장 가벼운 처분으로, 훈계 또는 나무람의 의미를 갖습니다. 즉, 잘못을 꾸짖고 회개하도록 하는 징계입니다. 견책을 받더라도 보수가 감액되거나 직무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지만, 6개월 동안 승급과 승진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크르를 04.24 16:45 112.♡.111.58

답변 신고

어릴 애를 얼마나 잡들이 했것어..

저래놓고 일반 기업은 매년 무슨 교육 해라 뭐해라...하는 놈들이..

지들은 더 ㅈㄹ 이야....개색들..

dgmkls 04.25 08:28 210.♡.86.118

답변 신고

죽은자는 말이 없게 되지. 억울함은 알겠지만 바득바득 싸워봐야된다

후룩딱딱 05.05 14:06 61.♡.170.168

답변 신고

[@dgmkls] ㄹㅇ ..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죽더라고 싸우고 해결하고 죽어야지 본인이 죽었는데 아무리 유족이라 한들 할 수 있는게 한정적일수 밖에 없지..

daytona94 04.25 09:19 210.♡.250.50

답변 신고

이미 조직적으로 은폐 및 말 맞추기 했겠지. 거기에 감사 부서에 아는 사람 통해서 기름칠도 했을 거고..폐쇄적인 조직의 면모를 또 한 번 보는 것 같음.

디오빌 04.25 14:03 221.♡.97.90

답변 신고

내친구도 LH에서 우울증 걸리고 나와서
LH인사처랑 드잡이중인데.. 쉽지않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4개	2025.11.16	1810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댓글+1개	2025.11.16	1776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1240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1161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개	2025.11.15	2285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개	2025.11.13	2128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개	2025.11.12	2384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개	2025.11.12	2435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개	2025.11.12	1823	3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4개	2025.11.12	2513	11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개	2025.11.12	2348	5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6개	2025.11.10	2628	7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개	2025.11.10	2666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2개	2025.11.10	3361	12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2164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4개	2025.11.08	2782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