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놀고 자다가 '중독'…1살 아이 사망에 미국 발칵

먹고 놀고 자다가 '중독'…1살 아이 사망에 미국 발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50 8사단 떠난 포천 마을 근황 2025.03.19 2057 2
21149 "이 정도면 북한군 반응 있을 줄 " 댓글+6 2025.03.19 2229 5
21148 "엄마 나 큰일났어" 아들의 전화, 신종 보이스피싱 포착 2025.03.19 1095 1
21147 국회까지 온 구급대원, 조끼 벗더니 하는 말 2025.03.19 1920 9
21146 양수 터진 임산부, 구급차에서 출산…"병원 40곳이 이송거부" 댓글+7 2025.03.19 1030 0
21145 무인기가 헬기 덮쳐, 잇따른 군 항공기 사고 2025.03.19 940 0
21144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댓글+2 2025.03.19 1503 2
21143 탕에 몸만 담궜을 뿐인데…3명 비참한 죽음 댓글+1 2025.03.19 1621 1
21142 해외선 감기약 국내선 마약, 4년새 43배 늘었다. 2025.03.19 1203 3
21141 "사람 망치는 데 딱 1분", 가만히 있다가 인생 날벼락 2025.03.19 1733 1
21140 "저희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상상 초월한 녹취록 댓글+7 2025.03.18 4272 13
21139 "거쳐가는 배도 없어요", 50억이나 들였는데 허망 2025.03.18 2505 4
21138 알프스 빙하 경고등... 지구에 내려진 섬뜩한 경고 2025.03.18 1916 1
21137 227년 전 법 꺼낸 미국, 지옥으로 살벌한 추방 댓글+1 2025.03.18 1933 4
21136 '윤석열 탄핵' 두고 어마어마한 판돈..세계 도박가들 몰렸다 댓글+1 2025.03.17 2585 2
21135 버스에서 쓰러진 남성, 버스기사와 승객들 도움으로 의식 찾아 2025.03.17 109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