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는 흑백요리사 출연진의 식당이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는 것에 불만을 표하는 목소리를 냈다.
한 누리꾼은 "나폴리 맛피아, 트리플스타, 요리하는 돌아이가 운영하는 식당들은 다 노키즈 존이다. '파인 다이닝이라 당연하지 않냐'라기엔 노키즈존이 아닌 파인다이닝도 꽤 있다. 원투쓰리의 식당은 아예 웰컴키즈존이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조회수 300만 회, 댓글 7000 여 개가 달리며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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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는 고급 싱당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존재한다. 국내 유명 고급 레스토랑 중 '웰컴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도 상당수인데 명확한 이유 없이 영유아 출입을 거부하는 것은 일종의 차별이라는 지적이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위에 언급된 곳(나폴리 맛피아·트리플스타·요리하는 돌아이 업장)은 술 주문이 필수여서 노키즈존이어야만 한다" "파인 다이닝은 보통 노키즈존인 곳이 많다"라고 답글을 달았다.
또한 "보통 파인 다이닝은 가격이 비싸다. 비싼 돈 들여 먹는 식사 자리에서 아이들 울음소리를 누가 듣고 싶겠냐" "사람들은 아이를 싫어하는 게 아니다. 아이를 통제하지 않는 부모를 싫어하는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8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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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도 가지가지네 참 내 ㅡㅡㅋ
노키즈존인거에 벌써부터 저러는데 음식먹으면서 퍽이나...
하여간 미친 삼십맘충년들 하는 짓 보니, 애새키들 크면 유치원교사, 선생들한테 되도 않는 갑질 존나게 하겠네. 주제도 안되는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이삼십충 새키들은 남녀노소 안가리고 전방위 민폐질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민주주위가 존나게 좋아요. 지위는 개뿔도 없는 벌레같은 병싄들도 나댈수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