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완전히 무너져" 이미 4천6백억 사용

2,576 2024.08.21 6

이전글 : "오빠를 잃어버렸어요"…부둥켜 안은 삼남매

다음글 : 조주빈이랑 같은 혐의를 적용받은 PD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08.22 10:13 106.♡.192.164

3년만에 후진국 됬네 ㅡㅡ

Plazma 08.22 15:40 211.♡.204.45

맹장염으로도 죽을 수 있는 나라가 되가는군요.
집안의 어르신이나 아이들 잘 돌보시길..

Plazma 08.22 15:43 211.♡.204.45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에서 끌어다가 1조1천억원이나 대형병원 적자보존에 쓰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대형병원 파산직전이라서요.
건보재정도 적자. 대형병원도 파산직전.
3차.2차 진료기관은 의사도 돈도 없는 큰 위기입니다.

좌자 08.23 15:37 220.♡.153.60

[@Plazma]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대형병원은 왜 적자임? 건보재정으로 보전해준다고 건강보험적자는 이해가는데 대형병원은 보전해주는걸로도 부족하단건지, 의새 나가서 월급안나가면 파산날정도의 적자날수가 있나 모르겠네..

후루룩짭짭 08.22 23:18 223.♡.216.229

내 누누이 얘기하지만, 윤석열이라서 이래 된거 아니다. 그 어느 누가 앉아도 고름이 터질 상황이였다. 석열이를 옹호하는게 아니다. 그 집단 전체가 문제다. 한쪽은 찍어 누르고, 한쪽은 25만원에 목숨걸고.. 도대체 민생은 누가 챙기나?

라이언커리 08.23 08:02 118.♡.11.17

[@후루룩짭짭] 개같은 시발놈 나라를 쓰레기처럼 만들어놓는구나

김택구 08.26 22:06 183.♡.22.68

의대생줄이면 응급실 의사가 늘어나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88	대학생 털어먹고 450억대 번 증명서 발급기 업체들 댓글+3개	2024.08.28	2107	2
20487	술타기 포르쉐 운전자 재판 검찰 최고형 구형 댓글+7개	2024.08.28	2188	2
20486	고객들한테 돈쭐 맞고있는 기업 댓글+4개	2024.08.28	3511	16
20485	'4명 사망' 전세사기범 건축왕, 2심서 대폭 감형…피해자 "사기공화… 댓글+7개	2024.08.28	2360	8
20484	딥페이크 가해자 아닌데 신상공개돼 마녀사냥.. 오히려 무고한 피해 남… 댓글+1개	2024.08.28	2252	1
20483	MBC 스트레이트 축협 편 요약 댓글+2개	2024.08.27	3259	13
20482	좁아지는 '취업문' 2030 청년들 댓글+7개	2024.08.27	2835	4
20481	나라에서 청년주택 지어서 방값 싸게 해준다니 반대하는 주민들 댓글+14개	2024.08.27	2808	3
20480	선물 투자로 빚만 4억인 아들 댓글+5개	2024.08.27	2913	5
20479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 댓글+2개	2024.08.26	3199	6
20478	'조폭 유튜버' 김강패 마약 혐의로 구속 댓글+3개	2024.08.26	3081	5
20477	20억 로또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	2024.08.26	3524	7
20476	설악산 단속반에 걸린 등산객들 댓글+14개	2024.08.26	3895	14
20475	내 일기장은 태워달라는 딸의 마지막 통화 댓글+1개	2024.08.26	2759	4
20474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댓글+4개	2024.08.24	5059	12
20473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개	2024.08.24	2828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