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에 '미XX' 욕한 중2 아들…아버지한테 얻어맞고 겸상 금지령"

"여교사에 '미XX' 욕한 중2 아들…아버지한테 얻어맞고 겸상 금지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3.09.20 13:48
저게 가정교육이지
도선생 2023.09.20 14:45
오냐오냐 하던 아버지한테 싸대기 맞을 때 정신이 번쩍 했겠네
낭만목수 2023.09.20 14:53
참된 아버지일세...
느헉 2023.09.20 15:08
기본적으로 선생님들 앞에서 채벌을 한 것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식농사라는건 정말 케바케인거 같음

불가피 할 때는 극단적 대처만이 유일한 방법인 경우도 있다고 봄

그걸 얼르고 달래려다가 시기 놓치면 완전히 망가질 수도 있음
windee 2023.09.20 16:08
와 중2가 엄카로 한달 100만원이면 금수저네
스카이워커88 2023.09.20 16:26
자기가 만만하게보던 사람이 사실은 무섭다는걸 알아야 사람이 다른 사람 대할때 조심스럽고 싸가지가 좋아짐
이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인듯
DyingEye 2023.09.20 16:53
자! 아버지에게 박수!
짝짝짝
아른아른 2023.09.20 19:40
저기서 아내의 태도도 많이 중요한데.. 저렇게 한쪽만 엄하게 대하고 한쪽은 합리화시켜주면 아빠에게 안좋은 감정만 쌓이고 애는 스스로의 행동을 더 합리화하게 되어버릴 수 있어요
어여와 2023.09.20 20:54
매를 아끼고 아껴서 만든게 일베 벌레들이지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진리를 요즘 부모들은 전혀 모르는듯
파이럴 2023.09.21 01:22
이게 그냥 정상인건데, 어쩌다 이런게 칭찬을 받는 시대가 온건지 원.

하기야 ㅄ들이 많아지면, 그냥 평타만 쳐도  실질경쟁률이 줄어들어서 생존하기 더 편하긴 하긴 하겠네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780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853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2737 6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댓글+1 2025.04.09 1418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4 2025.04.09 1441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 2025.04.09 1828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832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1014 1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535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1065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 2025.04.09 1213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542 4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1310 2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1607 2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3 2025.04.08 2014 2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14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