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에게 막말한 학원 직원

배달원에게 막말한 학원 직원




한 학원이 잘못된 주소로 커피를 주문함

전화도 받지 않아 한참 헤매던 배달 기사는 추가 배달비 3천 원을 요청





 


느낌이 싸했던 업체는 학원에 연락했는데

학원 직원은 막말을 쏟아내기 시작함














각종 커뮤니티에 통화 내용이 올라왔고 네티즌들은 폭발함





별점 테러하고 댓글 2천5백개 돌파함




위기감을 느낀 학원은 부랴부랴 사과문을 냄

주급 천만원 번다는 해당 직원은 강사가 아니라 학원버스 운행 도우미라고 밝힘


사건이 너무 커지자 오히려 배달 기사들이 자제를 호소함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77823_34936.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2.04 13:37
혹시나 했는데 또 그 성...... 여가부 장관님. 저는 수원화성 생각했습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21.02.04 14:05
[@꽃자갈] 이걸 왜 또 성으로 묶어ㅠ
저 ㅂ1ㅅ이라고 하면되지
당신이 그러면 그 세력들이랑 다를게 뭐야ㅠ
ssee 2021.02.04 23:54
[@거부기와두루미] 이분말이 맞다.
꽃자갈 2021.02.05 06:55
[@거부기와두루미] 네 드립이 너무 나간 거 같네요. 주의하겠습니다
메흥민 2021.02.06 11:49
[@꽃자갈] 멋있네ㅋㅋ 그거면 되지 그럼그럼
gotminam 2021.02.04 14:53
제발좀 뒈졌으면...
레흘라야 2021.02.05 03:08
어딜가나 저럴듯 저사람은
lamitear 2021.02.05 10:40
운행도우미는 뭐야 ㅋㅋ
별 그지같은게 사람 비하하고 ㅈㄹ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06 월세 벌었다며 좋아했는데 만취 음주 차량에 참변 댓글+20 2021.02.02 16:30 7323 6
10605 어린이 인공의수 근황 댓글+2 2021.02.02 16:22 7564 13
10604 아빠 빽 믿고 사기 친 아들 댓글+7 2021.02.02 16:19 7844 13
10603 IS가 현상금 11억 건 스나이퍼 댓글+5 2021.02.02 15:53 9494 24
10602 에어로빅 영상에 찍힌 미얀마 쿠테타 장면 댓글+5 2021.02.02 15:50 7496 8
10601 고속도로 조선족 7명 사망 사고...블랙박스 공개 댓글+10 2021.02.02 15:47 6671 8
10600 배달 라이더들이 화난 이유 댓글+18 2021.02.02 15:44 7211 8
10599 앤 해서웨이 세계 여성의 날 UN 연설 댓글+6 2021.02.02 15:43 7445 6
10598 '위안부 매춘부 주장' 美 교수의 정체 댓글+4 2021.02.02 15:38 7100 11
10597 전교생에게 매점 기본소득 지급하는 초등학교 댓글+35 2021.02.01 17:01 8143 17
10596 영화 '미나리' 수상 근황 2021.02.01 16:52 7936 6
10595 자신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이 될뻔 했던 택시기사 댓글+2 2021.02.01 16:49 6150 4
10594 똑같은 방식으로 여자 시신이 발견되고 있는 충남 댓글+17 2021.02.01 16:39 8114 11
10593 일본 노트북이 해외시장에서 안팔리는 이유 댓글+9 2021.02.01 16:37 6862 5
10592 8kg 감량 후 어머니께 간 이식한 40대 뇌병변 아들 댓글+2 2021.02.01 16:31 6447 7
10591 애플TV가 선택한 드라마 댓글+2 2021.02.01 16:28 639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