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해자라고 헛소리하는 내 보험사

내가 가해자라고 헛소리하는 내 보험사


gif보기

제보자 글

한 차로에서 직진 중 오른쪽 골목에서 나온 차가 아무런 깜빡이나 비상등 없이 갑자기 유턴하는 차와 사고

 

저는 당연히 상대방 잘못으로 알고 있었는데... 보험사에서는 선행차량이 우선이라서 저에 과실이 더 크다고 하여 답답한 마음입니다..

(우리쪽 보험사에서 제 과실이 60이라고 합니다. 상대방 보험사에선 연락이 없는 상태며 답답해서 제보합니다...)

상대방 차량엔 3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그쪽도 대인 접수를 요구하여 해드렸습니다. 제 과실이 많아 보험료 할증 걱정 대서 병원 치료도 못 받고 있습니다..

 

 

변호사의견

판사에 따라 뒷차 10~20%일 수도 있지만 앞차 100%여야 하지 않나란 의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asse 2022.05.16 20:15
? 나만 이해가 안되나? 왜 스스로 과실을 더 높게잡아? 보험사에서 저렇게해서 얻는 이득이 뭐지
그르륵 2022.05.17 01:47
보험사끼리 짝짝쿵해서 맞추는 경우도 있음 블박차가 이기긴 하겠지만 심리적으로 힘들 듯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597 전교생에게 매점 기본소득 지급하는 초등학교 댓글+35 2021.02.01 17:01 8105 17
10596 영화 '미나리' 수상 근황 2021.02.01 16:52 7912 6
10595 자신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이 될뻔 했던 택시기사 댓글+2 2021.02.01 16:49 6127 4
10594 똑같은 방식으로 여자 시신이 발견되고 있는 충남 댓글+17 2021.02.01 16:39 8096 11
10593 일본 노트북이 해외시장에서 안팔리는 이유 댓글+9 2021.02.01 16:37 6841 5
10592 8kg 감량 후 어머니께 간 이식한 40대 뇌병변 아들 댓글+2 2021.02.01 16:31 6424 7
10591 애플TV가 선택한 드라마 댓글+2 2021.02.01 16:28 6362 3
10590 누군가가 만들어준 정인이의 수목장 2021.02.01 16:19 6323 4
10589 (괄호) 또 빼먹었어! 댓글+6 2021.02.01 16:17 6587 9
10588 '감염 경로 불명' 확인해보니 또 줄줄이 '교회발' 댓글+9 2021.01.31 17:38 6137 9
10587 하루 30분 새 노동자 2명 참변 댓글+3 2021.01.31 17:25 5824 4
10586 미국 sns스타 여경, 살인 혐의로 감옥행 위기 댓글+3 2021.01.31 17:20 7932 5
10585 요즘 일본 식당 댓글+6 2021.01.31 17:17 7792 3
10584 소아우울증 직전에 와있는 열한살 아이 댓글+12 2021.01.31 16:59 5400 3
10583 월스트리트가 공매도에 실패했던 사건 댓글+4 2021.01.31 16:53 6171 8
10582 방학 반납하고 코로나19 현장 달려간 보건교사들 댓글+4 2021.01.31 16:48 435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