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힉]
안전운전이고뭐고..
그나마 블박차주가 택시랑 안부딪히려고 피하다가 혼자 사고난건데 얼핏 맞는말이래도 이런 경우에는 아니죠
실수로인한 사고를 피하려고 안전운전하는건데
블박차주가 천천히 갔든 빨리 갔든
사고가 났든 안났든 뭔 일이 일어났든
그냥 저따구로 운전하는 택시잘못이죠...
택시가 무리하게 손님 태울려고 급차선변경한게 사고의 주원인은 맞으나 운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알껀데 택시,버스 같은 차량들 운전 막하고 방향지시등 없어 막들어오고 저런차량 보이면 주의하는거 밖에 답이없음 영상보면 노면이 젖은걸로도 보이고 좀더 안전운전 했음 사고가 안났겠다라는 생각은 들수밖에없네요 과실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택시쪽이 가해자여야 하는건 당연한거같네요
그나마 블박차주가 택시랑 안부딪히려고 피하다가 혼자 사고난건데 얼핏 맞는말이래도 이런 경우에는 아니죠
실수로인한 사고를 피하려고 안전운전하는건데
블박차주가 천천히 갔든 빨리 갔든
사고가 났든 안났든 뭔 일이 일어났든
그냥 저따구로 운전하는 택시잘못이죠...
히히히힉님 논리대로 거슬러가면
차를 안몰았으면, 면허를 안땃으면 .... 태어나지않았으면
이런식으로 되어버림
상대방때문에 생긴일인만큼 택시기사 꼭찾앗으면 좋갯음
저정도의 빗길에서 저정도의 주행속도면 저정도의 정지 이격거리가 안나오기도 하고, 적어도 저렇게 차가 박살날 정도로 부딪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보통 빗길에서 조향불가의 제동거리가 나오는건 고속주행 중 웅덩이를 만났을때나 그러니까...
저라면... 새벽출근길에 졸립기도 하고 멍때리다가 전방인지 못하고 급하게 들이박아 놓고는 자기탓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감안해서 수사 할 것 같네요
브레이크 성능도 구리고 타이어도 구린 차로 평소 처럼 과속 해서 달린것은 절대 잘 못이 아니고
사고 났으니 아 몰랑?
솔직히 운전 하는 애들 정해진 속도 보다 더 빠르게 달리냐 느리게 달리냐?
차 막히거나 과속 카메라 있거나 어린이 보호 도로 이렇게 특수 한 곳 말고
과연 지정 속도로 달리는 차 있냐?
그렇게 법 다 지키면서 달리면 위협 하는 차 본 적은 없고?
사고 유발이 문제는 확실하다!?
그러면 본인 스스로 당당하게 잘했는가 부터 알고나서 징징 거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