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통령으로 당선 발표후 이젠 현직 대통령과 동급 경호가 시작됨.
대국민 승리연설을 하러 가는 중 경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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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후보에서 선거인단 270명 이상 확보한 당선자 신분이라 무조건 저리 해야.
무엇보다 지금 지지자들 대립이 워낙 심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