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 앞 수요집회 최신 근황

위안부 소녀상 앞 수요집회 최신 근황




 

수요집회 가 열리는 곳이나 소녀상 앞에

10-20명 정도의 극우단체들이 매주 미리 집회신고 를 때려버려서 집회를 못하게 방해하거나


아예 옆에다 집회 신고를 해서

고성방가 등으로 일부러 방해한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2.05.14 14:36
이건 아니지...
티구앙 2022.05.14 14:37
나도커서위안부될래....
다크신분이 얼마나더커서 위안부하시려고그러십니까...
초이스도안되요....
스티브로저스 2022.05.14 18:45
자칭 우파라면서 같은 민족인 피해자들보다 일본우익 주장을 더 우선시하는 인간들
케세라세라 2022.05.15 04:30
우나나라의 극우는 극우가 아니라 친일
낭만목수 2022.05.15 12:01
물대포는 이럴때 써라. 개같은 놈들...
쥔장 2022.05.15 12:16
극우=친일, 좌파=친중 근데 둘다 아닌사람이 훠얼씬 많은데 둘중에 선택 강요당함 ㅋㅋ
스카이워커88 2022.05.16 20:16
[@쥔장] 뭔 헛소리냐 이휴...
그르륵 2022.05.17 01:43
[@쥔장] ㄴㄴ좌파 친북친중이지
ktii 2022.05.15 13:39
보통 저렇게 비상식적인 단체활동을 하면서 갈등조장하는게 간첩이던데
구라맨 2022.05.15 14:21
진짜 다 죽였어야 했는데...
Aasse 2022.05.16 20:16
노친내들 치매 한번 지독하게 걸렸네
그르륵 2022.05.17 01:45
극우나 극좌는 걸러야지ㅋㅋㅋㅋ어느 정도것 빨아재끼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09 [분노주의] 여중생 성폭행 자살 사건 댓글+19 2021.02.03 14:57 7372 11
10608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했던 30대 조선족 자매 근황.gisa 댓글+4 2021.02.03 14:47 8878 6
10607 폐장한 대구의 한 동물원의 참담한 현실 댓글+5 2021.02.03 14:46 5857 5
10606 월세 벌었다며 좋아했는데 만취 음주 차량에 참변 댓글+20 2021.02.02 16:30 7288 6
10605 어린이 인공의수 근황 댓글+2 2021.02.02 16:22 7545 13
10604 아빠 빽 믿고 사기 친 아들 댓글+7 2021.02.02 16:19 7794 13
10603 IS가 현상금 11억 건 스나이퍼 댓글+5 2021.02.02 15:53 9467 24
10602 에어로빅 영상에 찍힌 미얀마 쿠테타 장면 댓글+5 2021.02.02 15:50 7464 8
10601 고속도로 조선족 7명 사망 사고...블랙박스 공개 댓글+10 2021.02.02 15:47 6644 8
10600 배달 라이더들이 화난 이유 댓글+18 2021.02.02 15:44 7175 8
10599 앤 해서웨이 세계 여성의 날 UN 연설 댓글+6 2021.02.02 15:43 7419 6
10598 '위안부 매춘부 주장' 美 교수의 정체 댓글+4 2021.02.02 15:38 7071 11
10597 전교생에게 매점 기본소득 지급하는 초등학교 댓글+35 2021.02.01 17:01 8100 17
10596 영화 '미나리' 수상 근황 2021.02.01 16:52 7901 6
10595 자신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이 될뻔 했던 택시기사 댓글+2 2021.02.01 16:49 6118 4
10594 똑같은 방식으로 여자 시신이 발견되고 있는 충남 댓글+17 2021.02.01 16:39 808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