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프랑스 경찰들이 흑인 남성을 개잡듯이 패는 영상이
각종 SNS를 통해 널리 퍼짐.
미쉘 제끌라르(흑인)은 마스크 없이 길에 나갔다고 경찰의 단속을 받자 자신의 작업실로 피신.
경찰 셋이 따라와 작업실에서 미쉘을 수분간 폭행
심지어 작업실 내 다른 동료 9명도 같이 두들겨 맞음.
예전부터 프랑스 경찰들의 강압적인 태도는 문제가 자주 됐는데
특히 아프리카계 흑인들이 차별을 자주 받아왔다고.
이에 대해 프랑스 사회가 문제를 지적하고 규탄하는 움직임이 일자...
프랑스 정부는 오히려 경찰의 권한을 더 강화하고 경찰의 얼굴을 찍거나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을 SNS에 올릴 경우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 하원에서 통과 (상원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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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미개한 것들 덕에 지구는 좋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