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h9433]
저는 개인적으로,, 스벅보다 맛있고 싼 동네 카페는 분명 있어요~
하지만 다른지역이나 심지어 해외출장가면 내가 아는 커피 맛을 찾다보니까 스벅에 가게 되는거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스벅도 지점마다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제가 그만큼 미식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냥 어디든 익숙한 커피 맛이라 가게되는거 같아요 ㅎㅎ
[@leejh9433]
저도 맛없어요. 브랜드 커피는 균일한 맛을 내기위해 로스팅을 강하게 해서 원두의 특성이 안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스벅커피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스벅커피를 좋아하는 것이지. 커피맛을 아는 사람은 아니라더군요. 직접 로스팅하는 카페에 가면 대부분 신맛이 나는 것도 로스팅을 강하게 하면 원두별로 특성이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데요
사실 스벅 원두는 강하게 볶은 강배전의 원두라 균일하고 고소한맛이나는 무난한 커피이지 맛있는 커피가 아님 물론 커피라는게 취향이강한 음료지만 웬만큼 입소문난 동네 카페가 더 좋고 맛있는 원두를 쓰는집이 많음 근데 애초에 스벅은 공간과 분위기, 즉 장소를 제공한다는 개념도 포함하는 마케팅,영업 방식이라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계속 감 그리고 번화가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은것도 유효했고 솔직히 한국에선 애호가들 아니고서야 커피맛이 거기서 거기라 느끼는 사람이 꽤 많아서 스벅이 불티나게 팔림
2. 스벅 개인컵 시스템 별적립 시스템
개인컵으로 마실시 한번에 별2개씩 적립 ( 6번 사먹으면 1잔 무료쿠폰 나옴 )
별 12개 모으면 과일 병음료 제외한 다른 아무음료 톨사이즈 무료
( 톨사이즈 6100원 음료도 쿠폰 가능 또 1000원 내고 벤티사이즈로 주문하고 개인컵하면 별2개 적립까지 해줌 무료쿠폰인데)
3. 기타 자동충전 및 e쿠폰 잘만 이용하면 무료 쿠폰 미친듯이 쌓임 ( 제기준 8장 쌓여있음 )
여름 겨울에 돌아오는 다이어리랑 기타 행사 ( 집착만안하면 그냥 공짜로 2개는 받음 )
4. 음료 주문시 여러가지 요청사항 이거 빼달라 머해달라 하면 그냥 다 해줌 ( 가격적 추가금이 있을수 있음 )
스벅커피는 그냥 나쁘지 않은 커피임.
로스팅한 원두도 본사에서 공급받아 신선하지도 않음.
그냥 세계어딜가나 기대한 그 맛을 맛볼 수 있는 커피일 뿐.
세계 어딜가나 버거킹 와퍼 맛이 거의 비슷한 것과 같은거.
버거킹 햄버거 나쁘지 않지만 맛있는 햄버거라고 말하기 힘든 것과 같음.
스벅 커피가 맛있다고 하는건 그냥 기분탓이거나 커피 맛을 모르는 것 뿐.
찾아보면 동네에도 맛있는 커피집 한둘씩 있음.
핸드드립 커피 마신지 2년차(그 전에는 보이차를 10여년 정도 마심)
100g당 천원대부터 5만원대 초고가 커피까지 다양하게 마셔봄.
스벅도 매장마다 맛이 천차만별임 물론 맛있는 매장은 맛있고 아닌 매장은 아님.
커피맛도 모르고 스벅 브랜드 이미지만 보고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평균적인 맛으로 판단했을때 국내 커피브랜드가 스벅보다 낫다고 생각함.
(순수한 커피 맛만을 비교한거고 각 브랜드마다 특색있는 메뉴가 있는데 이건 비교에서 배제함)
ps. 커피 프렌차이즈에서 파는 빈은 초쓰레기임. 재고를 생각해서 그런지 너무 심한 강배전에 오일 범벅임.
글쎄 제가 커피를 몰라서 그런 건지 몰라도
동네커피가게에서 파는 거랑 다를 게 없던데,
값은 두배정도로 비싸기만 하고
역시 저 장사는 이름값으로 장사한다는 게 맞나 봅니다
커피 맛 저는 다르던데요.. 스벅이 확실히 맛있음
하지만 다른지역이나 심지어 해외출장가면 내가 아는 커피 맛을 찾다보니까 스벅에 가게 되는거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스벅도 지점마다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제가 그만큼 미식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냥 어디든 익숙한 커피 맛이라 가게되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커피입니다.
다른곳으 원두를 뭐로하는지 고소한건 둘째치고 무조건 시더라구요
1. 동네 아메리카노 1잔 2000원 2샷
스벅 아메리카노 벤티 4샷에 5100원 + 스벅카드 이용시 1샷추가나 헤이즐넛시럽 무료
2. 스벅 개인컵 시스템 별적립 시스템
개인컵으로 마실시 한번에 별2개씩 적립 ( 6번 사먹으면 1잔 무료쿠폰 나옴 )
별 12개 모으면 과일 병음료 제외한 다른 아무음료 톨사이즈 무료
( 톨사이즈 6100원 음료도 쿠폰 가능 또 1000원 내고 벤티사이즈로 주문하고 개인컵하면 별2개 적립까지 해줌 무료쿠폰인데)
3. 기타 자동충전 및 e쿠폰 잘만 이용하면 무료 쿠폰 미친듯이 쌓임 ( 제기준 8장 쌓여있음 )
여름 겨울에 돌아오는 다이어리랑 기타 행사 ( 집착만안하면 그냥 공짜로 2개는 받음 )
4. 음료 주문시 여러가지 요청사항 이거 빼달라 머해달라 하면 그냥 다 해줌 ( 가격적 추가금이 있을수 있음 )
메모...
로스팅한 원두도 본사에서 공급받아 신선하지도 않음.
그냥 세계어딜가나 기대한 그 맛을 맛볼 수 있는 커피일 뿐.
세계 어딜가나 버거킹 와퍼 맛이 거의 비슷한 것과 같은거.
버거킹 햄버거 나쁘지 않지만 맛있는 햄버거라고 말하기 힘든 것과 같음.
스벅 커피가 맛있다고 하는건 그냥 기분탓이거나 커피 맛을 모르는 것 뿐.
찾아보면 동네에도 맛있는 커피집 한둘씩 있음.
100g당 천원대부터 5만원대 초고가 커피까지 다양하게 마셔봄.
스벅도 매장마다 맛이 천차만별임 물론 맛있는 매장은 맛있고 아닌 매장은 아님.
커피맛도 모르고 스벅 브랜드 이미지만 보고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평균적인 맛으로 판단했을때 국내 커피브랜드가 스벅보다 낫다고 생각함.
(순수한 커피 맛만을 비교한거고 각 브랜드마다 특색있는 메뉴가 있는데 이건 비교에서 배제함)
ps. 커피 프렌차이즈에서 파는 빈은 초쓰레기임. 재고를 생각해서 그런지 너무 심한 강배전에 오일 범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