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된다"며 주변에서 말렸지만
2년만에 개발 성공했다는 산수
사탕수수로 만든 PLA 소재를 제대로 알기 위해 백만원 넘는 논문을 사서 보고,
세미나, 박람회, 해외 출장도 미친 듯 다니고 2년만에 개발 성공해서
180일 안에 생분해되는 PLA 친환경 용기를 만드심.
인체 무해 시험까지 거치고 병 뿐만 아니라 뚜껑과 라벨까지 생분해성 소재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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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음료수나 물사먹을때도 미묘하게 화학약품노출이나 중독을 더 줄여줄수도있음
그리고 사실 생분해성 제품들이 마냥 비싼게 아니라 로열티때문에 비쌉니다. 필름쪽도 그렇고 단가자체가 차이가 많이나요
물장사가 워낙 원가가 저렴해서
분명 가격맞출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