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미국인 47세 남성이 술을 마시면 운전이 더 잘 된다며,
자신의 음주운전 장면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음주방송을 시작한 지 6분 만에 앞에 있는 픽업트럭을 들이받아,
조수석에서 음주운전 촬영을 돕던 그의 여자친구를 포함한 동승자 3명 사망
음주운전자 모레존은 생명에는 지장의 없는 상태지만,
음주운전 치사 상해 혐의로 기소되어 최대 징역 80년형까지 선고가 가능한 상황
안타까운 건 선량한 픽업트럭 운전자 분도 중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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