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1971년 구소련 시절 가스 굴착 중 분화구 발생




 

연기가 나오기 시작하자 유독가스를 태워 없애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가스가 굉장히 많아

지금까지 유지가 되고있음.







 

러시아 미국에 이어서 3위의 메탄가스 배출량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구는 600만명으로 미국의 50분의 1정도 되고

면적도 20분의 1밖에 안됨







 

세계4위 천연가스 매장국인 투르크메니스탄














 

과연 투르크메니스탄이 이번에는 불을 끌 수 있을지..


www.youtube.com/watch?v=cX2Z6tkUaic&t=272s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585 13살 천재 게임 개발자 댓글+11 2020.11.05 14:01 7871 7
9584 고액 연봉 포기하고 국과수 지원한 치과의사 댓글+4 2020.11.05 13:49 6135 5
9583 살인의 추억을 본 이춘재 댓글+1 2020.11.05 13:42 6750 4
9582 현재 트럼프가 대선 불복 선동을 하고 있는 이유 댓글+5 2020.11.05 13:19 6176 1
9581 여가부 장관에게 저출산 문제 지적 댓글+19 2020.11.05 12:56 6081 5
9580 낙찰과 동시에 파쇄된 15억짜리 그림 댓글+4 2020.11.05 12:28 5907 3
9579 꿀벌 사체가 매일 수백마리 발견되는 가정집 댓글+2 2020.11.05 11:53 6909 5
9578 터키 지진 91시간 만에 구조된 기적의 소녀 댓글+3 2020.11.05 11:16 5012 6
9577 이제서야 알려진 겐짱카레 사건 댓글+11 2020.11.05 11:01 8359 14
9576 '19금 일러스트' 그려서 연봉 5억 댓글+17 2020.11.04 14:58 11623 2
9575 지금 불교계가 수진사 방화 사건에 화내는 이유 댓글+12 2020.11.04 14:50 7103 7
9574 조선일보, 박지선 유족 원치 않는 유서 '단독'으로 보도 댓글+3 2020.11.04 14:02 9812 8
9573 의외로 중동 국가 중에 한국에 우호적인 국가 댓글+5 2020.11.04 13:58 7097 5
9572 [물어보살] 40년 전 자신을 살려준 사람을 찾는다는 의뢰인 댓글+1 2020.11.04 12:27 7032 8
9571 서울시 버스 자전거 가지고 탑승하는 사업 준비 중 댓글+9 2020.11.04 12:21 5648 0
9570 아들을 쏴 죽인 아빠 댓글+4 2020.11.04 11:17 661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