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강도 사건의 트라우마로 더는 난곡동을 가지 못했고
의뢰인의 오빠가 대신해, 라면 1박스와 내복을 들고 은인을 찾아 보답했다함.
오래된 일이라 의뢰인의 오빠도 은인의 정보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고
의뢰인은 "(은인을) 안 찾은 게 아니라 무서워서 못 갔다. 꼭 좀 다시 직접 뵈어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면서"고 영상 편지를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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