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어렵다]
그럼 답이 뭔데요? 사람은 다 이기적입니다. 자기 뱃속 챙기려는게 본능이에요. 정치인들? 정치인들이 우리네 삶 생각해주는거 같아요? 정치인들도 여야 상관없이 다 기득권이고 지배층이에요. 당장 국회의원 혜택과 월급 줄인다고 하면 찬성할 정치인들 한명도 없어요.. 믿을놈 하나없고 내 실력 키우면서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는게 답입니다.
한국 교육의 틀 자체가
시험봐서 등수나누고 서술형보다 객곽식 위주의 답을 택하도록 교육했으니
경쟁이 정당화되고, 불공정한 경쟁이었더라도 경쟁에 뒤쳐진 개인은 자신이 무능하다고 자책하게 되는 구조임
경쟁에서 이긴 상위 1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은 이것이 당연히 공정한 것이라고 믿고요.
이런 교육의 틀 아래에서 성장한게 지금의 엘리트라고 부르는 어른들이니
당연히 노오력을 강조하고
이분법과 흑백논리에 익숙할수밖에 없음. 관료주의적이고.
또한 경쟁에 익숙하다보니 스트레스에 강하고 효율적인 특성이 있으므로 .. 그게 장점이 되서 경제가 발전한 측면도 있음.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님.
그러나 자아가 상당히 강하고 이기적이고 나만이 옳고 .. 상대와 타협하기 보다 죽여버려서 의지를 관철시키려고 하니 문제임
이런 인간의 전형이 우병우, 윤석렬 등등의 법관들이라고 봄.
마지막 말은 맞는 말이야
쟤도 너네들 미래엔 관심 없어 ㅎㅎㅎ
공약 위주로 정치인을 솎아내라는 말.
시험봐서 등수나누고 서술형보다 객곽식 위주의 답을 택하도록 교육했으니
경쟁이 정당화되고, 불공정한 경쟁이었더라도 경쟁에 뒤쳐진 개인은 자신이 무능하다고 자책하게 되는 구조임
경쟁에서 이긴 상위 1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은 이것이 당연히 공정한 것이라고 믿고요.
이런 교육의 틀 아래에서 성장한게 지금의 엘리트라고 부르는 어른들이니
당연히 노오력을 강조하고
이분법과 흑백논리에 익숙할수밖에 없음. 관료주의적이고.
또한 경쟁에 익숙하다보니 스트레스에 강하고 효율적인 특성이 있으므로 .. 그게 장점이 되서 경제가 발전한 측면도 있음.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님.
그러나 자아가 상당히 강하고 이기적이고 나만이 옳고 .. 상대와 타협하기 보다 죽여버려서 의지를 관철시키려고 하니 문제임
이런 인간의 전형이 우병우, 윤석렬 등등의 법관들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