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사이 100만 미키17, 마크 러팔로 "찍고 보니 다큐"

나흘 사이 100만 미키17, 마크 러팔로 "찍고 보니 다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04 15:21
트럼프 는..그래도 나라의 이익에 대한 이기심이라고 쳐줄수나 있지..

윤 은....대체....

둘중 하나 고르라면 트럼프롤 고르겠쏘...
정센 03.05 04:58
[@크르를]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윤석열은 100명이 와도 쓰레기 100이 온거지만 트럼프는 차원이 다름 ..
아른아른 03.06 04:32
그냥 나를 위해 나라 팔아먹는거랑 나라에 있는걸 팔아서 업적작 해보려는것 차이정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86 무인 전자담배 매장 현실 댓글+8 2024.10.11 15:28 6087 6
20685 노벨상 위원회에서 밝힌 한강 선정 이유 댓글+5 2024.10.11 14:27 4460 12
20684 쿠팡 최신 근황 - 추산 미지급 퇴직금 1천억? 댓글+1 2024.10.11 14:26 3698 7
20683 작가 "한강" 노벨상 발표 영상 댓글+1 2024.10.11 11:50 3755 15
20682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2024.10.10 12:54 3302 9
20681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댓글+2 2024.10.10 12:33 3352 7
20680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2024.10.10 12:32 4304 8
20679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댓글+3 2024.10.10 12:31 2815 5
20678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댓글+5 2024.10.10 02:19 3436 2
20677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댓글+4 2024.10.10 00:43 4024 11
20676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 댓글+1 2024.10.10 00:35 3231 5
20675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댓글+5 2024.10.09 14:12 3816 5
20674 마세라티 뺑소니 범인 태국 출국 실패는 양주 때문에 댓글+3 2024.10.08 04:58 3859 3
20673 "여성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댓글+11 2024.10.08 04:56 3897 4
20672 "약초인 줄 알았는데"...먹고 보니 정체 '경악' 댓글+2 2024.10.08 04:46 4183 3
20671 여의도 불꽃축제후 남겨진 쓰레기더미 댓글+5 2024.10.07 21:36 419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