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후보 사퇴 결정적 한방

교육부 장관 후보 사퇴 결정적 한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몽헤알 2022.05.04 17:51
이제 좀있음 미얀마네
꽃자갈 2022.05.04 18:41
뭐 성교육부장관하려고 그러냐
벌꿀과메론 2022.05.04 19:13
[@꽃자갈] 성교육부장관 ㅋㅋㅋㅋㅋㅋㅋ
느헉 2022.05.04 19:17
제발 상상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좀 해쳐먹어라

검찰님들...

고딩 봉사활동 정도가 아니라 무려 박사학위가 걸린 문제다.

좀 공정하게 빠릿빠릿 움직여라. 움직여 줄꺼라 믿는다.
larsulrich 2022.05.04 22:33
대통령된김에 친구들 한자리 해줄라 그러는데
제대로 된 사람이 없네..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5.05 01:33
솔직히 내 기준에는 방석집 보다 다른 논란들이 훨씬 더 문제있어 보이던데
어째서 방석집 따위로 주저앉아버린걸까?
메좆두 2022.05.05 11:11
방석집이 뭔지 찾아봤는데 나라 망할려고 그러나
모래배낭 2022.05.05 12:32
이래서 나이든 사람들은 꼰대라는 말을 듣는 것임. 학문적 성과가 있다해도 개인적 처신이 문제 있었던 경우가 많았다는 거죠.

청문회에서 드러난 비리와 의혹만 해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죠. 구질구질하게 돈이나 챙기고 편법과 불법을 동원해 자식에게 특권을 세습시키는 행태들. 작은 성과가 있어도 내막은 누군가의 노동을 보상하지 않고 가로챈 경우도 적지 않음.

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능력과 비전을 보고 국가와 사회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모습은 아직 기대하기 어려운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17 짜장면 배달 주문으로 데이트 폭력을 알아챈 경찰관님 댓글+8 2021.02.04 13:00 6889 4
10616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미국 시민들 반응 댓글+21 2021.02.03 16:32 7448 9
10615 세계 10위의 국가대표 탈락 댓글+18 2021.02.03 16:28 8008 6
10614 무지막지한 현금으로 터널을 뚫어 탈출한 국가급 스케일의 탈옥 댓글+1 2021.02.03 16:27 7345 3
10613 4년전 떠난 아내를 다시 만난다는건 댓글+4 2021.02.03 15:43 7823 7
10612 일본 열차가 좁고 답답한 이유 댓글+6 2021.02.03 15:39 7378 4
10611 유가족 희롱하는 촉법소년 엄벌하는 판사 댓글+5 2021.02.03 15:36 5610 5
10610 한국이 미얀마와 같은 일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 댓글+16 2021.02.03 15:32 6971 15
10609 [분노주의] 여중생 성폭행 자살 사건 댓글+19 2021.02.03 14:57 7277 11
10608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했던 30대 조선족 자매 근황.gisa 댓글+4 2021.02.03 14:47 8785 6
10607 폐장한 대구의 한 동물원의 참담한 현실 댓글+5 2021.02.03 14:46 5769 5
10606 월세 벌었다며 좋아했는데 만취 음주 차량에 참변 댓글+20 2021.02.02 16:30 7190 6
10605 어린이 인공의수 근황 댓글+2 2021.02.02 16:22 7442 13
10604 아빠 빽 믿고 사기 친 아들 댓글+7 2021.02.02 16:19 7681 13
10603 IS가 현상금 11억 건 스나이퍼 댓글+5 2021.02.02 15:53 9383 24
10602 에어로빅 영상에 찍힌 미얀마 쿠테타 장면 댓글+5 2021.02.02 15:50 737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