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학교폭력

신종 학교폭력






















https://news.jtbc.joins.com/html/839/NB11990839.html 


일진놈들이 협박해서 강제로 인증받게하고 도박사이트에 개인정보 팔아넘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쏠라씨 2021.02.04 17:47
그니까 저런거 미리 방지하려면 학폭 가해자들 처벌좀 제발 강화시켜줘
레흘라야 2021.02.05 03:07
[@쏠라씨] '촉법소년'
메흥민 2021.02.06 11:41
[@레흘라야] ㄷㄷ 그법소년..ㄷㄷ
하바니 2021.02.05 14:17
걸려도 유야무야하니
우습게보이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24 목소리를 가장 귀하게 쓴 성우 지망생 댓글+2 2021.02.04 14:44 8655 27
열람중 신종 학교폭력 댓글+4 2021.02.04 14:06 7509 0
10622 동물원 봉사자가 드디어 밝히는 진실 댓글+3 2021.02.04 13:59 8308 8
10621 37년 동안 한국에 존재했던 야간통행금지 제도 댓글+2 2021.02.04 13:49 6040 1
10620 배달원에게 막말한 학원 직원 댓글+8 2021.02.04 13:31 5424 4
10619 '더 독해진' 당구장 사장님 댓글+2 2021.02.04 13:15 7604 5
10618 지옥철에 고통받은 시민이 민원 넣는 방법 댓글+5 2021.02.04 13:05 5558 4
10617 짜장면 배달 주문으로 데이트 폭력을 알아챈 경찰관님 댓글+8 2021.02.04 13:00 6868 4
10616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미국 시민들 반응 댓글+21 2021.02.03 16:32 7426 9
10615 세계 10위의 국가대표 탈락 댓글+18 2021.02.03 16:28 7985 6
10614 무지막지한 현금으로 터널을 뚫어 탈출한 국가급 스케일의 탈옥 댓글+1 2021.02.03 16:27 7315 3
10613 4년전 떠난 아내를 다시 만난다는건 댓글+4 2021.02.03 15:43 7789 7
10612 일본 열차가 좁고 답답한 이유 댓글+6 2021.02.03 15:39 7354 4
10611 유가족 희롱하는 촉법소년 엄벌하는 판사 댓글+5 2021.02.03 15:36 5588 5
10610 한국이 미얀마와 같은 일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 댓글+16 2021.02.03 15:32 6942 15
10609 [분노주의] 여중생 성폭행 자살 사건 댓글+19 2021.02.03 14:57 724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