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가 중 1위...심각한 노인 빈곤 실태

베스트

OECD 국가 중 1위...심각한 노인 빈곤 실태

 1

이전글 : 5천억 규모 마약 밀반입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최후

다음글 : 서 있던 빙판, 순식간에 깨졌다...초등생 1명 '참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2.05 17:19
신고
??? : (노인무임승차권으로 버스를 타고 탑골공원 마실을 나가며)학생무상급식, 고등학교 등록금 지원은 포퓰리즘 빨갱이 공산당 정책이다!!!
마다파카 02.09 02:35
신고
[@다크플레임드래곤] 근데 좀 이해가 된다
서울역근처에서 태극기든 할배 할매들 많이 봤는데
어차피 할일없이 얼쩡거리다 들어갈거
나눠주는 태극기 받고 우유 빵 받고 끝나면 5~10만원씩 받고
얼마나좋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83 작가 "한강" 노벨상 발표 영상 댓글+1개 2024.10.11 11:50 3741 15
20682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2024.10.10 12:54 3289 9
20681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댓글+2개 2024.10.10 12:33 3340 7
20680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2024.10.10 12:32 4289 8
20679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댓글+3개 2024.10.10 12:31 2809 5
20678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댓글+5개 2024.10.10 02:19 3429 2
20677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댓글+4개 2024.10.10 00:43 4011 11
20676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 댓글+1개 2024.10.10 00:35 3220 5
20675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댓글+5개 2024.10.09 14:12 3808 5
20674 마세라티 뺑소니 범인 태국 출국 실패는 양주 때문에 댓글+3개 2024.10.08 04:58 3852 3
20673 "여성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댓글+11개 2024.10.08 04:56 3885 4
20672 "약초인 줄 알았는데"...먹고 보니 정체 '경악' 댓글+2개 2024.10.08 04:46 4168 3
20671 여의도 불꽃축제후 남겨진 쓰레기더미 댓글+5개 2024.10.07 21:36 4187 2
20670 읽어봤다 '식겁'...아는 사람만 아는 디엠씨역 안내문 댓글+4개 2024.10.07 12:07 4183 2
20669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댓글+2개 2024.10.07 11:53 3436 9
20668 삼전 방사선 피폭에 중대재해 결론 못 내리는 노동부 댓글+3개 2024.10.07 11:52 2896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