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3,590 2024.12.26 19:42 8

이전글 :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다음글 :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12.26 19:46 118.♡.5.116

글쎄…

이번정권에서 벌인 사업은 전부 재검토 해야핳것 같음

꽃자갈 2024.12.26 19:48 59.♡.118.203

대왕고래 유전은 진행 중.

근데 그거 주장한 박사 새끼는 잠적함.

larsulrich 2024.12.26 22:41 106.♡.197.133

[@꽃자갈] 내년 대왕고래 예산 0원임.

솜땀 2024.12.27 16:31 118.♡.73.144

[@larsulrich] 사업 진행하더만 예산 다 짤림?
그것도 어디 공기업에 떠 넘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15지네요 2024.12.26 20:26 58.♡.135.225

포힝 어디에 기름 난다고 안햇나?
이상한 외국기업 선정해서 ㅈㄴ 사기당햇다고 기억하는데

깜장매 2024.12.26 22:13 14.♡.43.169

석열이가 한것라 차라리 안하는것이 좋은것일듯

솜땀 2024.12.27 16:32 118.♡.73.237

[@깜장매] 뭔가 할 생각이 없었던 것 같긴한데, 차라리 안하는 게 더 낫긴할 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16	자녀 사망보험금만 챙긴 친모, "양육비 지급하라" 판결 댓글+2개	2024.09.02 13:53	3074	9
20515	"때리고 또 때렸다"...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 댓글+4개	2024.09.02 13:51	3707	3
20514	마포대교서 몸 던지려는 여성 가방 훔친 40대 남성 댓글+3개	2024.09.02 13:50	3141	2
20513	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댓글+1개	2024.09.02 13:48	2287	5
20512	성범죄 무고... 판사의 불호령 댓글+4개	2024.09.02 13:46	3621	4
20511	경찰차 뒷좌석 사망 사고 결말 댓글+6개	2024.09.01 23:26	5092	10
20510	지금 응급실 상황.news 댓글+8개	2024.09.01 22:47	4311	2
20509	편의점 음식만 먹어 질린다는 한국 여행객들 댓글+9개	2024.09.01 22:23	4456	4
20508	납치됐는데 “캄보디아 경찰에 신고해라”…손 놓은 대사관 댓글+11개	2024.08.30 15:48	4473	24
20507	축구장 요금 갑자기 43% 인상논란 댓글+8개	2024.08.30 15:40	4624	10
20506	인공위성 고장으로 인해 위성전화를 못 쓰게된 어민들 댓글+1개	2024.08.30 15:39	3662	4
20505	티웨이, 파리 첫 취항 부터...	2024.08.30 15:37	3823	3
20504	"저 집 여자는 왜 늘?…"형사 촉으로 잡고 보니… 댓글+3개	2024.08.30 15:35	4910	12
20503	터진 응급실 근황 댓글+3개	2024.08.30 15:31	4296	8
20502	"내 머리는 3mm" 환불 거부에 나흘 뒤 돌아온 고객 반응 댓글+1개	2024.08.30 15:29	4141	6
20501	화장실서 지적장애인 세워두고 '낄낄'…몸에 오줌 갈긴 20대들 댓글+3개	2024.08.30 15:26	3002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