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01210114113288
점점 그나물의 그밥이 되어가면서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이젠 지겹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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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이랑 미스터트롯으로 끝냈어야됨
젊은 세대들도 관심가지게 잘 해놓고 결국 지들이 있는 정 없는 정 다 떼게 만들었음
아내의 맛이나 뭉쳐야찬다같은 진짜 연관성 1도 없는 프로그램에까지 꾸역꾸역 들어간거보고 진짜 이건 아니다싶었음
어른들은 트로트가 듣고싶은거지.
2030 처럼 노래로 경연하는걸 듣고 싶어하지않음.
죄다 노래 배틀이더만
그리고 노래도 뉴트로트 카면서 8090년대 트로트 감성 다빼버리고.
요즘 가요처럼 만들었던데....
트로트 노이로제가아니라.
트로트인척하는 가요 노이로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