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후원금 때문에 임신 중인 아내를 죽음으로

유튜브 후원금 때문에 임신 중인 아내를 죽음으로


 

위 두명은 커플

'스타스 리플리' 로 활동 중인 러시아 유튜버



 


 

사건 요약: 어떤 한 시청자가 "후원금(한화 약 108만원) 줄테니까 아내를 괴롭혀라" 했더니

여자친구를 발코니에 2시간을 가둬 저체온증으로 사망함..

(참고로 러시아 12월 최저 온도는 영하 -14도 서울 기준 아침보다 2배 추움)






 

심지어 아내는 임신중이였다고..






 

경찰에 신고 한 뒤 오열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0.12.11 11:24
그 와중에 카메라 앞에서 우는거야?? 대단하다
4wjskd 2020.12.11 12:07
[@보님보님] 진짜 소름...
Dicaprio 2020.12.11 12:53
[@보님보님] 진짜 개소름이네
오모리 2020.12.11 13:06
이런 사건이면 후원자에게도 잘못이 있나요?
도부 2020.12.11 15:01
[@오모리]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살인교사가 될 수도 있지않을까?
낌미낌미낌미 2020.12.11 13:42
핵 ㅂㅅ이네
대왕단캄자 2020.12.11 15:58
다른데서 본바로는 저 죽은것도 둘이 짜고쳤다드라구용
SDVSFfs 2020.12.11 16:38
주작이래여
Lesub 2020.12.12 17:54
주작이라는 말이 왜 나옴? 이거 아내 죽은거 맞고 재판도 열렸는데
인터넷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