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특수학교' 개교 호소한 어머니들 근황

무릎 꿇고 '특수학교' 개교 호소한 어머니들 근황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공립특수학교인 '서울서진학교'는 원래 2016년 3월 개교 예정이었음.


하지만 주변 주민들의 반대로 개교가 연기되고, 이전에 봤듯이 결국 2017년 9월 토론회에서 발달장애인 어머니들이 무릎을 꿇고 제발 특수학교를 개설하게 해달라고 호소함.


이런 어머니들의 호소가 매스컴을 타게 되면서 학교 설립에 힘이 실렸고, 결국 지난해 3월 서울서진학교는 개교했음.


다만 안타까운 것은 토론회에서 무릎을 꿇은 어머니들의 자녀는 서진학교에 보내지 못했음. 학교 개교가 당초 2013년 개교 계획에서 6년이나 지나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들 20살이 넘었기 때문임. 하지만 덕분에 서진학교가 개교되었고, 다른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낀다 하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5.11 15:25
가뜩이나 땅값 떨어진다고 특수학교 짓는 거에 반대하던 지역주민들이 있었는데
김성태가 여기에 한방병원 짓겠다고 선거공약으로 내세우는 바람에
특수학교 건설 반대 여론을 부채질해놔서 일이 더 꼬였던 거 기억나네.
개교하게 되었다니 다행이다. 진짜 잘됐다.
우레탄폼 2021.05.11 15:58
[@스티브로저스] 맞아 김성태가 표 더 받아내려고 불가능한 공약 내새워서 갈등만 부추김
꽃자갈 2021.05.11 15:33
정말 이때 인간이 추잡해도 저렇게 추잡해질 수 있을까 싶었다. 무릎까지 꿇고 애원하는 부모들에게 거절해도 애둘러 말하진 못할 망정......
스카이워커88 2021.05.11 15:48
인성 안좋은 사람들 많고 누가 대표로 총대매면 자기는 투표만하니까 이런식으로 잘 못을 회피하는 사람도 있고
Johiuf 2021.05.11 15:53
소시민들은 다들 저렇다 당장 우리네 집값 10-20프로씩 떨어진다 생각해봐라 난리나지
저런 소시민들 이끌고 사회 정의 공정 평등 지향하라고 정치인 만들어 주는데 한국사회는 더 갈라치기 하니 문제지
우레탄폼 2021.05.11 15:59
[@Johiuf] 실제로 집값에 영향이 없었습니다.

그냥 이기적인거예요
잘있어라맨피스 2021.05.11 17:13
[@우레탄폼] 실제로 장애인시설이 집값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없다는 연구결과만 넘쳐납니다. 애시당초 장애인 시설을 혐오시설마냥 쳐다보는 인간들이 진짜 사회악이죠
하바니 2021.05.11 19:28
[@우레탄폼] 마포 성산동 우진학교근처 삽니다.
집값떨어지지 않아요.
사실 신경도 안쓰입니다.
blanked 2021.05.11 22:01
[@Johiuf] 저건 그냥 불쾌감과 혐오의 감정을 집값이란 이름으로
돌려치기한거 뿐입니다. 실제로 저런 시설들과 집값은 아무런
연관이 없어요.
전기승합차 2021.05.11 19:20
저때 나경원이가 지 자식을 팔았지. 나도 장애인 학부모지만 너네가 하는 주장은 매우 이기적이라고 일침 놓으셨거든.ㅋㅋㅋㅋ
오픈유어아이즈 2021.05.12 04:20
국민=개돼지. 그냥 현대 민주주의는 더이상 국민에게서 공익적인 사고 자체를 기대할수가 없는 단계로 왔음. 모든 집단과 개인이 대의를 부르짖으며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데 그게 알고보면 다 자기 밥그릇 얘기임. 물론 밥그릇 중요하지. 근데 문제는 공익을 현저히 침해하는 개인의 자유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그릇된 포장으로 맘대로 행사하고 있는게 문제임. 그냥 자기 이익이 침해받으면 세상이 멸망한데도 좋다고 하는 천박한 인간들이 너무 많음. 문제는 배운놈 못배운놈 너나할거 없이 그러고들 있다는거. 그냥 뻔뻔함이 정의를 초라하게 만드는 시대다.
류세이 2021.05.12 15:51
집갑하고 아~~~무 영향없죠
돌격의버팔로 2021.05.13 15:39
못되쳐먹은 것들 때문에 고생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70 공정위 와디즈한테 오함마시전 댓글+5 2021.07.13 18:27 7069 12
12069 중국 희토류 갑질에 대응하는 올바른 자세 댓글+7 2021.07.13 18:26 7545 18
12068 초등생 3명 잇따라 구한 40대 댓글+6 2021.07.13 18:24 5746 15
12067 '감염 노숙인' 106명 찾아낸 경찰관 댓글+2 2021.07.13 18:19 5411 12
12066 자기 차를 추월했다는 이유로 부부에게 총을 쏴서 살해 댓글+6 2021.07.13 18:14 5080 4
12065 LG전자공장 폭도들에의해 약탈, 전소 댓글+6 2021.07.13 18:11 5938 10
12064 일당 18만원 일자리 댓글+13 2021.07.13 18:08 6430 2
12063 3명이 고스톱 쳤는데 1명만 처벌받은 이유 댓글+17 2021.07.13 11:23 5669 3
12062 저출산과 코로나로 무너지고있는 대한민국 의료분야 댓글+8 2021.07.13 11:21 5668 5
12061 고속도로에서 사인카를 못 보고 충돌사고 댓글+16 2021.07.13 11:20 6494 8
12060 천문학적인 손실액에...이상 분위기 감지되는 日 댓글+8 2021.07.13 11:18 5901 4
12059 서울대 교수 갑질 옹호 알고보니...청소노동자 사망 관리자 논문 지도 댓글+1 2021.07.13 11:16 4921 1
12058 아파트 단지내에 고양이 집을 지은 캣맘들 댓글+16 2021.07.13 11:14 6271 5
12057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 차이 댓글+12 2021.07.13 11:10 5892 1
12056 상대방 운전자를 차로 밀어버리는 분노 유발자 댓글+6 2021.07.12 11:13 697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