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아후아]
예전에 군대 전역 후 주유소 알바 할 때...매일 기름 넣으러 온 교통경찰들 하고 친해짐...그런데 그 형님들이 나한테 매일 불법다운로드 받은 영화 받아 갔었음. 영화 두편이면 순찰나가서 대충 4시간 때 울 수 있다고...특히 이 시골에서 순찰은 쉬는 시간이라 보면 됨.
ㅋ경찰들이 뭐더러 열심히 하겠누 ㅋㅋㅋ 걍 가만히 있으면 꼬박꼬박 월급 나오고 연차 쌓이면 알아서 계급 올라가고~ 백날 죽어라 범인잡고 실적 쌓아도, 폐지줍는 노인분들 도와주면 특진하고~ 노숙자 일으켜 세우면 특진하고~ 여성의 날 오면 특진하는 여경들이 있는데 ㅋㅋ현타와서라도 걍 가만히 있고 그 시간에 핸드폰으로 주식이나 비트코인 하고, 토토하면서 인생 즐기고 몸 사리는 거지 ㅋㅋㅋ
중간에 내갈길 가서 어디서 어느쪽으로 빠졌으니 찾아봐라 해도 못찾았다고 연락옴
요즘은 경찰도 귀찮은건 안하려고 해요.
폭행으로 신고해도 지들이 합의하라고 강요하는걸요.
개쓰레기쉑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