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간호사 태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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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2022.01.03 17:26
왜 군대에서도 해도 욕멀을 짓을 왜 하고 있는거지?
그리고 미국이나 다른 나라도 똑같이 생명을 다룬다고 후임을 갈구나???

도데체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다.
흐냐냐냐냥 2022.01.03 18:07
[@하얀거탑] 군대를 안가봤고, 옃에서도 안말리고 같이하거나 처다만 보니....
4wjskd 2022.01.03 18:06
여자들 저런 문화 옆에서 직접 보면 진짜 토나옴 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님 ㅋㅋㅋ
콘칩이저아 2022.01.03 20:01
밖에서 주빵 한대 쳐맞아봐야 정신차리려나!?
스티브로저스 2022.01.03 21:17
태움이 의료계의 병폐라기엔 다른 나라의 사례를 모르겠다.
오픈유어아이즈 2022.01.03 21:35
병원도 우리나라 대부분 근로 환경과 마찬가지로, 대기업이 오히려 근로환경 좋고 급여 좋듯이, 메이저 병원들은 요새 저런식으로 안갈굼. 요즘은 오히려 신입들한테 쩔쩔매고 중간연차정도가 신입 트레이닝부터 어려운 환자도 다 보고 간호 업무 외에도 다른 잡스러운 병원 일도 하고 빡세다고 함.

들어보면 메이저 병원도 공통된 얘기는 주로 50대 이상들이 진짜 문제라고 함. 고연차들이 돈은 어마어마하게 받는데 전문성도 떨어지고, 근무 자체를 꿀 근무로 돌려먹고, 가장 할일없는 환자보면서 농땡이나 피우고, 문제 생기면 아랫연차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그냥 어느 집단에서나 있는 꼰대가 꼰대하는 일들이 병원에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는듯.

저렇게 딸뻘 아들뻘 애들이랑 얼굴 붉히고 싸우는거 자체가 얼마나 쪽팔린 일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니 저러겠지. 나도 회사다니면서 그 세대 상사들 어이없는걸 하도 많이 겪어서 별로 놀랍지도 않음.
신선우유 2022.01.03 21:57
태윰은 여초 집단에서 주로 벌생하눈 것 같음. 여자 50%는 군대가고 남자 50%는 간호사로 가면 해결될거 같음
도부 2022.01.04 09:34
1년전 일이네 근데 아직 말 많은거보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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