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4살 딸 버리고 게임서 만난 남성과 모텔간 친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밤중 4살 딸 버리고 게임서 만난 남성과 모텔간 친모
4,296
2021.11.30 21:4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삼청교육대 현실
다음글 :
길가 쓰러진 아이, 심폐소생술로 살린 택시기사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11.30 22:15
125.♡.17.219
신고
전두환이 개만도 못한.새끼인.수많은.이유 중 하나
전두환이 개만도 못한.새끼인.수많은.이유 중 하나
킴하힛
2021.12.03 10:23
119.♡.86.211
신고
[
@
꽃자갈]
그러니까 그때 삼청교육대를 상시 기관으로 만들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전두환이 아주 ㅇㅇ끼야 그치?
그러니까 그때 삼청교육대를 상시 기관으로 만들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전두환이 아주 ㅇㅇ끼야 그치?
스티브로저스
2021.11.30 22:22
118.♡.40.100
신고
윗분....일부러 밑에 댓글로 안달았는데...엉뚱한 곳에 써놓으셨네
삼청교육대 현실 게시물은 여기 아닙니다.
윗분....일부러 밑에 댓글로 안달았는데...엉뚱한 곳에 써놓으셨네 삼청교육대 현실 게시물은 여기 아닙니다.
신선우유
2021.12.01 03:08
118.♡.4.127
신고
개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당연히 부모 찾지. 뭔 생각으로 버렸지?
개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당연히 부모 찾지. 뭔 생각으로 버렸지?
미루릴
2021.12.01 08:13
49.♡.212.123
신고
??친어머니가 갑자기 애를 버린다고? 미친거 아니면 뭔가 사정이 있던걸까?
??친어머니가 갑자기 애를 버린다고? 미친거 아니면 뭔가 사정이 있던걸까?
퍼플
2021.12.01 21:03
221.♡.248.237
신고
저 애가 버려져서 혼자있으면서 뭔생각을했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
나도 어릴때 이혼하고 엄마가 우리 형제 먹여살렸는데
당시 살던집이 판자집에 바로뒤에 산이 있어서
엄마 오기전까지 집에있는거 조차무서워서
내가 버스정류장앞에서 엄마 올때까지 동생 엎고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그당시가 초등학교 3-6학년때까지 그랬는데 내가 그런상황을 겪으니까 조금이나마 이해가되네.
저 애가 버려져서 혼자있으면서 뭔생각을했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 나도 어릴때 이혼하고 엄마가 우리 형제 먹여살렸는데 당시 살던집이 판자집에 바로뒤에 산이 있어서 엄마 오기전까지 집에있는거 조차무서워서 내가 버스정류장앞에서 엄마 올때까지 동생 엎고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그당시가 초등학교 3-6학년때까지 그랬는데 내가 그런상황을 겪으니까 조금이나마 이해가되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6
2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1
3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
+4
4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피해 도망치다 사망
주간베스트
+4
1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1
2
배드민턴 협회장 페이백 사실로 밝혀져
+2
3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
+4
4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4
5
격렬한 전투에서 혼자 살아남은 러시아인
댓글베스트
+6
1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4
2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4
3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피해 도망치다 사망
+4
4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4
5
"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829
인사이트한테 빡쳐서 직접 등판한 감스트
댓글
+
5
개
2020.11.23 19:16
7885
7
9828
터키 재벌2세녀의 결혼 축하 파티
댓글
+
4
개
2020.11.23 19:14
8185
5
9827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는 이유
댓글
+
5
개
2020.11.23 13:39
9402
19
9826
트럼프가 사실 천재인 이유
댓글
+
3
개
2020.11.23 13:35
7536
9
9825
대한민국 조종사가 말하는 F-15K 능력
댓글
+
10
개
2020.11.23 13:30
6570
3
9824
동국대학교 역대급 코로나 빌런 등장
댓글
+
6
개
2020.11.23 11:26
6998
2
9823
중국과 중국 공산당
댓글
+
8
개
2020.11.23 11:08
6036
13
9822
확진에 날아간 선생님 꿈
댓글
+
15
개
2020.11.23 11:01
5927
4
9821
굳지 않는 떡의 비밀
2020.11.23 10:58
6658
5
9820
회사 10분 일찍 출근에 대한 90년대생들의 생각
댓글
+
69
개
2020.11.23 10:56
7668
6
9819
같은 언론사 2단계 발표 전 후
댓글
+
11
개
2020.11.23 09:52
6639
12
9818
전두환 동상 목에 톱질한 50대 남성
댓글
+
9
개
2020.11.23 09:44
6556
6
9817
유도선수 왕기춘 근황
댓글
+
4
개
2020.11.22 20:52
7309
2
9816
다음주 개봉 예정인 중국 국뽕 영화
댓글
+
11
개
2020.11.22 20:51
6741
1
9815
세계신기록에 당황한 수영연맹
댓글
+
6
개
2020.11.22 20:41
7929
11
9814
한국서 온 생존박스에 감동한 미국
댓글
+
3
개
2020.11.22 14:29
7796
6
게시판검색
RSS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삼청교육대 현실 게시물은 여기 아닙니다.
나도 어릴때 이혼하고 엄마가 우리 형제 먹여살렸는데
당시 살던집이 판자집에 바로뒤에 산이 있어서
엄마 오기전까지 집에있는거 조차무서워서
내가 버스정류장앞에서 엄마 올때까지 동생 엎고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그당시가 초등학교 3-6학년때까지 그랬는데 내가 그런상황을 겪으니까 조금이나마 이해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