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부부에 욕설한 미국 전 상원의원

한인 부부에 욕설한 미국 전 상원의원


 

영상

https://www.instagram.com/p/CMadr6ABbG1/





 




 


4선 (24년) 상원의원

주 인도, 주 유엔 대사 지냈으며

뉴욕 펜역 역명이 될 정도로 존경받는 아버지를 뒀고


하버드 졸업 (기사의 교수는 사실이 아님), 티베트 인권운동가, RFA (자유아시아방송) 국장, NTD (망명 중국인 반중언론) 패널 등의 약력을 가진 엘리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1.03.20 18:48
인ㅋㅋㅋㅋ권ㅋㅋㅋㅋ운동갘ㅋㅋㅋㅋㅋㅋ
우아어엉 2021.03.21 07:48
이건 근본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중국 때문에 너무 야마가 돌아서 저렇게 된건지 모르겠네
아빠 2021.03.21 13:04
저건 피임안한 탓이지.
오룡룡이 2021.03.22 08:21
인종차별이 아니라 중국차별입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13 경비원 대신 경비서는 아파트 주민들 댓글+9 2021.03.20 17:58 7398 24
11012 갈수록 심각해지는 '동양인 혐오' 댓글+11 2021.03.20 17:52 7181 6
11011 심야 버스 안 여성을 강제추행하던 20대 남성 검거 댓글+6 2021.03.20 17:47 7928 10
11010 대륙의 과대포장 클라스 댓글+5 2021.03.20 17:43 9024 5
11009 점점 기울어지고 있는 공포의 아파트 댓글+3 2021.03.20 17:42 7832 3
열람중 한인 부부에 욕설한 미국 전 상원의원 댓글+4 2021.03.20 17:40 6506 3
11007 생각지도 못한 미얀마 군부 자금줄 댓글+9 2021.03.19 17:56 8786 7
11006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한 청년의 마지막 댓글+2 2021.03.19 17:55 8856 12
11005 영화같은 10대 후반을 보내신 어르신 댓글+6 2021.03.19 17:52 8894 12
11004 대놓고 구라치는 SBS 기자 댓글+7 2021.03.19 17:35 8830 10
11003 분쟁지역 다큐 PD가 죽을뻔한 경험 2021.03.19 17:31 7297 6
11002 "꼬우면 이직하라" 조롱글 작성자 찾으러 출동했는데... 댓글+8 2021.03.19 17:31 7631 4
11001 플랭크로 제2의 인생을 찾은 할아버지 댓글+4 2021.03.19 17:27 7497 6
11000 유기견 고의로 죽인 승합차 운전자 댓글+8 2021.03.19 17:26 5428 1
10999 미얀마 시위 가는 아들에 "밥먹고 가라".... 댓글+1 2021.03.19 17:23 7383 17
10998 요즘 중고등학생 어휘력 실태 댓글+21 2021.03.19 17:23 919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