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2018년 자신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배우를 무고 혐의로, 관련 내용을 방송한 MBC <PD수첩>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같은 해 12월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입니다.
무고로 고소당한 여배우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mbc가 무혐의 받았습니다.
영화처럼 살다가 영화처럼 갔다라고 표현할게 아니라
“영화처럼 살다가, 성범죄 저지르고 외국으로 도피성 출국하여, 말년에 전염병 걸려 객사했다.” 가 맞습니다.
영화적 업적을 까진 않겠으나, 엄연히 성범죄를 저지른건 맞죠.
죄를 저질렀는데 도피성 출국한거구요.
글쓴분 제목이랑 내용을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P.s 제가 쓴 댓글에 오류가 있으면 추후에 정정하겠습니다.
조두순 사건이후로 형법이 개정되어서 강화가 되었다지만,
조두순이 다시 사회에 쳐 기어나왔고, 오원춘 같은 놈들이 아직도 교도소 뜨신밥 쳐먹고 두발뻗고 잠자고있는 세상이 참 그지같아서
요새 성범죄에 대해서 스스로 격분에 차있습니다. 그래서 급발진 댓글 답니다. 여하튼 화나네요
[@깜장매]
배운게 없어도 시나리오를 미친듯이 쓰는 단계에서 스스로 굉장히 많은 공부를 하게 되져. 그리고 뭐 영상이나 편집에 대한 감은 수많은 영화들이 교재고 타고나는 감각도 있는거라서. 하여간 영화라는게 학교에서 각잡고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도 그 사람이 얼마나 인생에서 많은 영화를 진지하게 보고 느꼈는지. 시나리오를 얼마나 연구하고 공부하며 썼는지도 다 공부라고 봐야해서 그냥 배운것도 없는데 성공했다는 표현이 해당이 안된다고 봅니다.
김 감독은 2018년 자신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배우를 무고 혐의로, 관련 내용을 방송한 MBC <PD수첩>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같은 해 12월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입니다.
무고로 고소당한 여배우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mbc가 무혐의 받았습니다.
영화처럼 살다가 영화처럼 갔다라고 표현할게 아니라
“영화처럼 살다가, 성범죄 저지르고 외국으로 도피성 출국하여, 말년에 전염병 걸려 객사했다.” 가 맞습니다.
영화적 업적을 까진 않겠으나, 엄연히 성범죄를 저지른건 맞죠.
죄를 저질렀는데 도피성 출국한거구요.
글쓴분 제목이랑 내용을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P.s 제가 쓴 댓글에 오류가 있으면 추후에 정정하겠습니다.
조두순 사건이후로 형법이 개정되어서 강화가 되었다지만,
조두순이 다시 사회에 쳐 기어나왔고, 오원춘 같은 놈들이 아직도 교도소 뜨신밥 쳐먹고 두발뻗고 잠자고있는 세상이 참 그지같아서
요새 성범죄에 대해서 스스로 격분에 차있습니다. 그래서 급발진 댓글 답니다. 여하튼 화나네요
뒤졌다는 소리 듣고 쌤통이다 했지....그것도 해외에서 코로나19로객사 했다길래, 코로나가 유일하게 잘한 일이라고 했지...
근데 조재현도 대려가지...왜 혼가자냐??
뭐 조재현이는 대대로 걱정없이 먹고살정도로 종로에 부동산도 많고
돈도 많다고 합니다.
그냥 칩거하더라도 돈걱정 없으니.. 빌어먹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