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얼마나 고생하고 기여하신자는 안다고, 근데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제발 목소리 줄이고 빠져주시는게 맞는 분들이 대부분임. 기본적으로 민주주의나 자본주의에 대해 부르짓는데 제대로 배운 것도 없고 그들이 젊어서 겪은 민주주의나 자본주의 자체가 올바른 형태가 아니라서 왜곡된 부분을이 너무 많음. 그냥 가정에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살아가는게 됐으면 참 좋은데 우리나라 나이든 세대는 은퇴를 해도 정치적인 사회적인 목소리를 내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이라 자꾸 정치권의 ㅈ같은 정쟁에 휘둘리고 이용되는거지. 물론 민주화 세대라는 사람들은 당시의 독재권력에 저항한 선민의식으로 또다른 파시스트 집단이 되어버린게 마찬가지. 그냥 파시즘은 또 다른 파시즘을 낳는다는 말이 있듯이. 독재시대에 배우고 청춘을 보낸 세대는 점점 시대 착오적이고 도태되는 전체주의적 사고의 한계를 보여주는 듯. 청년 세대가 앞으로 극복해야할 큰 장벽임.
그리고 그런 진상은 노인분들 아니어도 많다....10대도 있고, 20대도 있다....그냥 모든 연령에 고루고루 분포한다가 맞겠지...
어르신 들이 무조건 노 진상이 아니라 서비스업 종사자 들도 별 개념 없는 애들 마늠.
이유를 알기엔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빠르지 않은가
독재를 경험하지못한 주제에 빼액하는 20대들과 독재를 경험했슴에도 빼액하는 60대이상은 대체 어떤사람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