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에 ㅈ같은 새끼가 사는건 알겠다"
"근데 여기 모여서 밤새 고함치고 빵빵거리면 뭐가 달라지나 동네 주민들만 피해 보 지 않냐?"
"차라리 피켓을 들고 평화시위를 해달라"
"동네 주민들은 대체 무슨 죄냐"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네 나영이 사건 일어났던 12년전에는 뭐했었냐? 그때는 관심도 안가져주드만 대체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 동영상찍고 있는 너희는 대체 12년전에 뭘했는데? 정의? 정의는 개뿔 다 돈벌려고 모인거지
순간 주변 다 조용해지고, 정적흐름 그 동네주민분
"할말없지?" 한마디 더 던지고 쿨하게 가던길가심..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65551288
2:00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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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무죄선고해달라고 탄원서넣고
준비할것같다.
악마를보았다 나 봐야지 휴...
근데 이런다고 뭐가 바뀌냐 12년전에는 뭐했냐 하는 말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분명 아무도 모르게 지나갈겁니다 이렇게라도 이슈화 만들어서 제 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판사 검사 무능력 극치 보여준겁니다. 12년 형이라뇨....그게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냥 판검새 무능력을 보여준거고 저걸로 돈벌이 해보려는 병1신같은 별창 방송 관종새1끼들이 노답인거임.
강간범을 출소시켜서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 살도록 하는 게 참으로 딜레마다
살게하자니 주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강제이주시키자니 법에 어긋나고 ...
조두순을 계기로 뭔가 애기가 이뤄져서 좀 더 합리적인 해결책이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