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베스트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3

이전글 : 남의 식당에 홍어 사와서 먹은 중년 손님들

다음글 : 전세계는 AI 반도체 전쟁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3.18 11:56
신고
일단 비리가 의심되는 상황은 백퍼 맞긴한데
농협직원 아버지의 레드향 품질에 관한건
너무 주관적인 주장이라 걸러들어야겠다
크르를 03.18 14:39
신고
동기간에 단가 차별 둔거면 비리가 맞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38 오픈한지 하루된 카페에 승용차 돌진 댓글+4개 2024.04.20 4386 2
19837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댓글+6개 2024.04.20 3674 4
19836 450억 미완성 잼버리 센터 근황 댓글+8개 2024.04.20 4718 4
19835 14층 창문밖 위태로운 여성의 결말 댓글+3개 2024.04.19 3839 2
19834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가해자 풀려났다 댓글+3개 2024.04.18 3814 7
19833 주가 반토막, 늙어가는 나이키 근황 댓글+12개 2024.04.18 5671 7
19832 크로아티아 남자 만나서 리벤지 포르노 당한 한국여성 댓글+9개 2024.04.18 6240 13
19831 알리,테무 초저가 비밀 댓글+13개 2024.04.17 5593 4
19830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댓글+4개 2024.04.17 4925 5
19829 버거킹의 와퍼 판매 종료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댓글+3개 2024.04.17 3905 4
19828 한문철 TV에 나온 과실 논란 영상 댓글+7개 2024.04.17 4477 17
19827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서 또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이후 5명 숨져” 2024.04.17 2864 3
19826 설악산서 연락 끊긴 20대, 두 달만에 숨진 채 발견 2024.04.17 3657 2
19825 IT 업계 근황 댓글+2개 2024.04.17 4352 6
19824 고물가에 손님 없어 식당 폐업 속출 2024.04.17 3750 1
19823 건설사가 미분양 건물 완판 시키는 방법 2024.04.17 3969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