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안전을 해칠만한 중대한 하자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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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같았으면 입주자들와서 시공사 사무실 다 때려부쉈도 암말 못했어.
기업하기 힘들다고 하나하나 봐주고 그냥 넘어가니까, 이따위 일이 일어나지... 음식에 머리카락 하나 들어가도 ㅈㄹ하는시대인데.. 규제빡세게 조여서 살아남는 기업들만 있게해야해
시장뚝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