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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뭘하던 어쩌겠어? 하는 기조가 있죠..
단체로 사표 쓰면 사정 할건 니들이야...하는 배짱이 있죠...
저시키들 다 짤라 버려야해 하면서도 가족중 누구 하나 아파서 의사 없다는 소리 들으면...
사표 쓴 저시키들이라도 메달려야하는
것을 이용 하는것이죠..
저렇게 깽판을 친다 한들....뭘 어쩌겠어요..우린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어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괜히 하는게 아니죠...
힘 있는자의 횡포를 과거 부터 알고 있기에 양심에 기대어 올바르게 행동 하길 조상님들은 바랬던거죠..
양심을 저버린 의사가 어떤짓을 하는지 우린 모두 보고 있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