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의 마지막 휴식

영웅들의 마지막 휴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처불자 2022.01.09 19: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케이쥐티 2022.01.09 2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탁상시계 2022.01.09 22: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xr6m3 2022.01.09 22:47
청북ic 앞에있는 물류창고인데 제작년인가 작년인가 여기 공사중일때 공사중이던 근로자 3명 깔려서 죽었음. 이번 화재도 몇달전부터 화재위험 경고도 받았다는데 일반 사고가 아니라 인재임. 포xx건설이었나 그건데 여기 산재사고 많기로 건설쪽에서 유명하지ㅋㅋ 주변에 경력 오래되신분들은 거기 터가 도깨비터라고 굿해야된다고ㅋㅋㅋㅋ 참 신기해
뎅데레 2022.01.10 02:19
[@mxr6m3] 웃는거무섭누
갲도떵 2022.01.10 11:53
[@mxr6m3] 사이코 패스인가 "ㅋㅋㅋ" 이거 쓸때 안쓸때 구분 못해?
kazha 2022.01.10 13:57
[@mxr6m3] 웃겨?
스티브로저스 2022.01.10 14:01
[@mxr6m3] 웃어?
메좆두 2022.01.10 14:37
[@mxr6m3] 재밌냐?
우왕굿gģ 2022.01.10 15:07
[@mxr6m3] 실실 쪼개??
느헉 2022.01.10 17:16
[@mxr6m3] 미친건가
mxr6m3 2022.01.11 00:43
[@느헉] 이게 웃겨서 ㅋㅋ 이러는거같나?
손가락을보지말고 가리키는걸 봐 니들이 레스트인피스~ 고인의 명복~ 이러고 뒤돌아서면 아 그런일이 있었나? 이 ㅈㄹ한다고 세상에 어떤 도움이 된다생각하냐? 소방관 안타깝고 슬픈일이고 진짜 참사지 나 저 사고난날 하루종일 연기나는거 뉴스 속보채널 보면서 존나 안타까워서 저 현장 갔었던 사람들 전화해가면서 저기 어떻냐 관리 어떻게하길래-저러냐 진짜 마음아팠었던 사람이야 한곳에서 2년 걸러서 저렇게 사람죽어나가는 안전사고가 계속났다는걸 알리고싶었던건데 내가 표현이 서툴렀던건 인정할게 근데 이건 진짜 먼가 문제가 있는거라고. 관심가지고 끝까지 어떻게되는지 지켜봐야 다음에 또다른 피해가 벌어지지 않을거아니냐
샤랄라 2022.01.11 10:13
[@mxr6m3]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뭔지 알겠으나 'ㅋㅋㅋ'로 인해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진정성이 떨어지니까 하는 얘기들이지 님도 손가락을 보지말고 가리키는걸 좀 보세요..
Aasse 2022.01.11 21:25
[@mxr6m3] 안웃기면 ㅋㅋㅋ를 쓰는 이유가 뭐임? 진짜 궁금해서물어보는건데 ㅋㅋㅋㅋ
야생이 2022.01.13 01:15
[@mxr6m3] 그렇게 진정성 있고 가슴아파하고 슬퍼했으면서 왜 'ㅋㅋㅋ'를 쓰는데?
저 'ㅋㅋㅋ'하나에 너의 진정성 있었다는 말들이 개똥이 되어 버렸다는걸 너는 왜 모르니
윤수호 2022.01.13 21:57
[@mxr6m3] 인터넷엔 도덕적 우월감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당신의 의견 잘 전달 됐습니다. 헛웃음의 허허 대신 쓴 ㅋㅋ도 구분 못하는 지능들이니 무시하세요
어쩌라고요 2022.01.12 23:41
[@mxr6m3] 싸패ㅅㅋ 웃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1.10 03:22
RIP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07 日 탈코르셋운동 서서히 확산 댓글+11 2020.12.15 10:52 7783 5
10106 30대 스토킹하던 70대, 교제 거절에 염산 테러 댓글+3 2020.12.15 10:46 6055 0
10105 코로나 음압 병동 간호사의 고충 댓글+10 2020.12.15 10:39 5113 2
10104 백신 접종 시작한 미국 상황 댓글+7 2020.12.15 10:28 5226 2
10103 인천에 등장한 화제의 등굣길 다스베이더 인터뷰 댓글+4 2020.12.15 10:18 6273 4
10102 평생 모은 돈 대학에 기부한 비구니 스님들 댓글+5 2020.12.14 19:21 5409 4
10101 조두순때매 묻힌 성범죄자 내년 출소 댓글+6 2020.12.14 19:10 6534 11
10100 왜 언론은 21평이 아니라 13평이라고 했을까? 댓글+91 2020.12.14 17:02 8481 8
10099 남편의 성폭행을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형 댓글+6 2020.12.14 16:20 6223 5
10098 영화처럼 살다가 영화처럼 간 김기덕 댓글+11 2020.12.14 16:00 6528 8
10097 또 사고친 피나치공 유튜버 송대익 댓글+8 2020.12.14 15:29 6868 6
10096 군대에서 폭행으로 실명 댓글+7 2020.12.14 15:24 6708 14
10095 어르신들이 진상이 많은 이유와 대처법 댓글+12 2020.12.14 14:35 6783 11
10094 롯데마트 장애인 안내견 논란 후 시민들의 달라진 시선 댓글+12 2020.12.14 14:30 6974 16
10093 청년 1인 집 실제 모습 댓글+28 2020.12.13 19:06 10108 18
10092 벤츠 타고와서 노숙자 무료급식소 도시락 내놓으라는 사람 댓글+9 2020.12.13 19:02 7409 22